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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유도하는 이벤트, 따로 노는 경고...빗썸 소수 계정 투자 주의보
빗썸에 신규 상장된 코인들의 거래가 소수 계정에 집중되며, 이와 관련된 경고 체계가 실제 거래 상황을 적시에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디에이전트에이아이'와 '도플러파이낸스'의 상장 초기, 상위 10개 계정의 거래 비중이 각각 93%, 90%에 달했으나 경고 체계는 낮은 집중 구간으로 표시되었다. 이런 간극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경고 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