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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효과' HD건설기계, 신용등급 A+ 가시권

중공업·방산

'합병 효과' HD건설기계, 신용등급 A+ 가시권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합병 효과를 빠르게 입증하며 신용등급 상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 1907억원, 영업이익률 8.3%를 기록하며 실적이 급증했고,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모두 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엔진 사업 편입, 포트폴리오 다각화, 재무 건전성 개선 등이 신평사로부터 긍정 평가를 받으며 향후 추가 등급 상향 가능성이 부각된다.

저탄소 철강 길 열렸지만 전기료 벽 여전···K-스틸법 '반쪽 출발'

에너지·화학

저탄소 철강 길 열렸지만 전기료 벽 여전···K-스틸법 '반쪽 출발'

정부가 저탄소 철강 산업 전환을 위해 K-스틸법을 시행했으나, 전기로 확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 해소 방안은 포함되지 않았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크게 오른 가운데, 업계는 실질적인 전력비 지원 없이 현장 체감 효과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정치권에서는 조건부 전력비 경감 등 보완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

정부,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물가 안정 총력전

경제일반

정부,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물가 안정 총력전

지속되는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 속에서 정부가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올 하반기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에 대해 할당관세 0%를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하반기 할당관세 등 운용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중 LNG, LPG, LPG 제조용 원유에 대한 관세율을 0%로 인하할 것이며

스트래티지 우선주 폭락···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쇼핑 멈추나

블록체인

스트래티지 우선주 폭락···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쇼핑 멈추나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의 변동금리 우선주 STRC가 사상 최저가를 기록하며, 회사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STRC 가격 하락으로 신규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중단됐고, 이는 주요 비트코인 축적 자금 공급원 위축으로 이어졌다. 배당금 재원 마련을 위해 스트래티지는 보유 비트코인을 일부 매도하는 등 전략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80년 JBL 사운드에 AI 입힌 하만···홈오디오 공략한다

전기·전자

80년 JBL 사운드에 AI 입힌 하만···홈오디오 공략한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JBL 브랜드 80주년과 삼성 인수 10년을 맞아 성수동에서 JBL 한정판 스피커 'L100 클래식 80'과 AI 기반 이지싱 마이크, 이지싱 마이크 미니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한정판 스피커는 전 세계 800세트만 생산되며, 보컬 제거 AI 기능이 적용된 마이크 제품군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터 시장까지 공략을 강화한다.

빅파마가 점찍은 인비보 CAR-T···GC녹십자도 개발 대열 합류

제약·바이오

빅파마가 점찍은 인비보 CAR-T···GC녹십자도 개발 대열 합류

GC녹십자가 앱클론과 손잡고 차세대 세포치료제인 인비보 CAR-T 공동개발에 나섰다. 양사는 mRNA-LNP 기반 세포 특이적 기술과 CAR-T, 항체 역량을 결합해 혈액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겨냥한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인비보 CAR-T는 기존 체외 조작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며, 대량생산과 즉시 투여가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협력을 통해 두 기업은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및 글로벌 기술이전을 도모한다.

정보보호 투자 늘린 NHN···보안 강화 '드라이브'

게임

정보보호 투자 늘린 NHN···보안 강화 '드라이브'

NHN이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 비중을 전년보다 늘려 7.8%를 기록했다.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급증하자, NHN은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클라우드 및 AI 환경에 맞춘 보안관제 연구, 데이터 유출 방지 등 다방면으로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보안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원혁號 1년, 구조개편과 부산 이전 사이···HMM 2030 전략 성패는?

항공·해운

최원혁號 1년, 구조개편과 부산 이전 사이···HMM 2030 전략 성패는?

HMM은 최원혁 대표 체제 1년을 넘기며 해운 시황 악화와 컨테이너 운임 하락, 중동발 비용 부담 등 실적 악재를 겪고 있다. 민영화 대신 부산 이전 논의가 우선시되는 가운데, HMM은 벌크·통합물류·친환경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2030 중장기 전략'을 통해 기업가치와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흥국화재, 임기 완주 이어질까···김대현 대표 '실적 개선·M&A' 과제

보험

흥국화재, 임기 완주 이어질까···김대현 대표 '실적 개선·M&A' 과제

흥국화재는 과거 잦은 CEO 교체로 인사 불확실성이 컸으나 최근 4년간 대표 임기 완수를 통해 경영 안정성을 회복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7억원 적자와 보험손익·투자손익 부진 등으로 김대현 대표 임기 완수 여부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김 대표는 실적 개선과 예별손보 인수 등 대형 과제를 안고 있으며, 매출 확대와 채널 강화, 손해율 관리 등으로 경영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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