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팬오션, 초대형 원유운반선 17척 확보···벌크 의존 탈피
팬오션이 올해 상반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7척을 포함해 총 21척, 2조7705억원 규모의 투자와 인수를 단행하며 벌크선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 운송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 탱커와 LNG 부문에서 두드러진 이익 성장세가 나타난 반면, 벌크선 이익은 감소해 비벌크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VLCC 선대 확대로 안정적 장기계약과 친환경 선박 준비 등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