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차 로봇 담고 배당주 담고···ETF 3종 새로 나온다
삼성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이 각각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주식·채권 혼합형, 금융·지주 고배당 저PBR 투자 ETF를 새롭게 상장한다. ETF 신규 종목은 총 3개로,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운용 방식, 환율 위험 등 투자 시 유의사항이 안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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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차 로봇 담고 배당주 담고···ETF 3종 새로 나온다
삼성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이 각각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주식·채권 혼합형, 금융·지주 고배당 저PBR 투자 ETF를 새롭게 상장한다. ETF 신규 종목은 총 3개로,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운용 방식, 환율 위험 등 투자 시 유의사항이 안내됐다.
통신
[르포]"축구장 21개 규모"···LGU+ '파주AIDC' 건설 현장 가보니
LG유플러스가 경기도 파주에 15만㎡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AIDC)를 건설 중이다. 이 센터는 200MW 전력 공급이 확정된 수도권 유일의 시설로, 공기냉각과 액체냉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가 특징이다. 표준 모듈형 공법과 임대 완료 등으로 경쟁력을 높였으며,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해 대한민국 데이터센터 산업의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게임
[단독]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강남 PC방 간다···엔씨·크래프톤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강남의 한 PC방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크래프톤 경영진 등 국내 주요 게임사 수장들과 만나 게임 개발, 디지털 휴먼, 시뮬레이션, 피지컬 AI 등 다양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홍대 삼소회동에 이은 시민과의 소통 이벤트도 포함된다.
보도자료
랠리에 소외된 제약·바이오株, 하반기 반전 올까
국내 제약·바이오주가 반도체·AI 장세에서 소외됐지만, 악재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면서 하반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기술이전과 후속 데이터 성과, 계약의 질이 주가 차별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중공업·방산
'포스트 LNG'···K-조선, '원자력 선박' 닻
한국 조선업의 주력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용융염원자로(MSR) 등 원자력 선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 자동차운반선과 LNG선, 해상 원전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념설계 인증을 획득하며 무탄소 추진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제 해운업계의 탄소 규제 강화와 맞물려 포스트 LNG 시대의 신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한편 상용화까지는 안전성 검증과 국제 인허가 등 과제가 남아 있다.
부동산일반
'저금리 혜택' 신혼희망타운 수도권 택지지구 공급 확대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인 신혼희망타운이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 주택은 저금리 대출, 분양가상한제, 육아 특화 설계, 커뮤니티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지원과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민간 건설사 참여로 입지와 시설 경쟁력까지 높아져 실수요자의 관심이 늘고 있다.
부동산일반
러닝 열풍에 공세권 단지 인기 '쑥'
건강 중심 트렌드와 러닝 인구 증가로 공원과 산책로 등 녹지 인프라를 갖춘 주거지가 주목받고 있다. 신도시 중앙공원 인접 단지의 주거 선호도와 집값이 빠르게 상승하며, 주요 분양 현장도 생활체육시설과 녹지 접근성을 강조하고 있다. 주택 선택 기준이 변화하면서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 집중되는 모습이다.
건설사
부채비율 720%→488%···태영건설, 워크아웃 졸업 초읽기
태영건설이 수익성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워크아웃 졸업에 가까워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부채비율이 지속 하락했다. 차입금도 큰 폭으로 줄었다. 신규 수주가 8087억원으로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공공공사와 SOC, 정비사업 등 안정적 사업에 집중해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통신
안면인증 실효성 논란 '가중'···상용화 앞두고 불만 여전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절차의 의무화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식률 등 기술 문제와 개인정보 침해 우려로 이용자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수만명이 반대 청원에 동참하는 등 여론이 악화되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제도 보완을 권고했고, 정부는 시범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하지만 기술적 오류와 보안 논란도 여전해 업계에서는 정책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제약·바이오
국내 넘어 해외로···P-CAB 3파전 본격화
국내 P-CAB 신약들이 미국, 인도,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는 인도 임상 3상에서 성공하고 신약허가신청을 완료했으며, HK이노엔의 케이캡은 미국 FDA에 NDA를 제출했다. 대웅제약의 펙수클루도 동남아 시장 공략에 집중하며 국내 경쟁이 해외로 확장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