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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명 모은 '삼성월렛머니' 1년···우리은행 "이제는 해외로 간다"

은행

300만명 모은 '삼성월렛머니' 1년···우리은행 "이제는 해외로 간다"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선보인 삼성월렛머니가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1년 만에 3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우리은행은 이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결제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삼성월렛머니는 실물카드, 환전, 현지 결제 앱 없이도 해외에서 간편 결제가 가능하도록 '트리플 제로' 전략을 내세웠다.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다양한 결제망을 활용하며, 해외 결제 시 최대 5.3%의 포인트를 적립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안을 강화하여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올해 순익 1조 넘긴 NH투자증권···11조 자본 활용에 쏠리는 눈

증권·자산운용사

올해 순익 1조 넘긴 NH투자증권···11조 자본 활용에 쏠리는 눈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을 거둔 가운데 약 11조원 규모의 자기자본 활용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3분기 브로커리지 수익이 급감한 만큼 기업금융(IB)과 운용 부문의 역할을 키워 수익 구조를 다변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로 조달 여력을 넓힌 NH투자증권이 확대된 자본과 조달 자금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지

금융권 해킹 우려 속 빗썸도 정보 유출···가상자산 거래소 보안 '경고등'(종합)

블록체인

금융권 해킹 우려 속 빗썸도 정보 유출···가상자산 거래소 보안 '경고등'(종합)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빗썸은 사내 업무용 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고팍스와 프라뱅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다. 빗썸은 고객자산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지만, 회원정보 일부 유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다. 최근 금융권에서도 정보 유출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거래소들은 AI를 활용한 자동화 공격에 대비해 보안 체계를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코이즈·카프로·원풍물산, 30일부터 K-OTC서 거래 재개

보도자료

코이즈·카프로·원풍물산, 30일부터 K-OTC서 거래 재개

지난달 상장폐지된 코이즈, 카프로, 원풍물산의 주식 거래가 30일부터 K-OTC 장외시장에서 재개된다. 금융투자협회가 이들 기업을 신규 지정함에 따라 최대 6개월 동안 거래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매수 수요가 부족하면 주식 매각은 어려울 수 있다. K-OTC 상장폐지지정기업부는 상장폐지 기업의 주식을 일정 기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장이며, 거래는 증권사 HTS와 MTS를 통해 이루어진다. 현재 K-OTC에서 거래할 수 있는 기업 수는 총 127개사이다.

농협손보, 3분기 누적 순익 22.1% 감소···보험료·CSM은 성장

보험

농협손보, 3분기 누적 순익 22.1% 감소···보험료·CSM은 성장

농협손해보험은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채권 교체매매의 기저효과 때문이다. 그러나 원수보험료는 4조4419억원으로 16.2% 증가했으며, 보험계약마진(CSM)도 7.8% 늘었다. 자본건전성 지표인 K-ICS 비율도 239.47%로 크게 개선됐다.

美 연준, 10월 금리 동결해도 안심 못 한다

글로벌경제

美 연준, 10월 금리 동결해도 안심 못 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신호를 보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강한 만큼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더라도 통화 긴축 기조를 끝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27일(현지시간) 마이클 가펜 모건스탠리 수석 경제학자는 자사 팟캐스트 '마켓에 대한 생각(Thoughts on the Market)'에서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이찬진 금감원장 "민원 분쟁 처리, 비용 아닌 필수 인프라로 인식해야"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민원 분쟁 처리, 비용 아닌 필수 인프라로 인식해야"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들이 민원·분쟁 처리 체계를 비용이 아닌 필수 인프라로 인식하고, 소비자 접근성 개선과 전담 인력 확충 및 소비자 보호 조직의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콜센터 대기 시간 단축과 민원 상담 절차의 간소화를 통해 이뤄져야 하며, 소비자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금감원은 이러한 방침을 금융권 CCO 및 인사조직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통해 전달했다.

"벼랑 끝에서 다시 정상으로"···SKT, 1년 만에 '고객만족도 1위' 탈환한 비결

통신

"벼랑 끝에서 다시 정상으로"···SKT, 1년 만에 '고객만족도 1위' 탈환한 비결

SK텔레콤이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고객 신뢰를 빠르게 회복했다. 월평균 해지율은 사고 이후 급락했으나 1년 만에 0.8%로 떨어져 사고 전 수준을 회복하는 성과를 이뤘다. 고객에게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소통을 강화, 강제적 락인 인식을 낮춘 것이 주효했다. 이로 인해 국가 고객만족도 등 주요 지수에서 1위를 다시 차지하였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성장 과실 국민 삶 개선으로"···산업·지역 격차 완화 추진

경제정책

이형일 경제부총리 "성장 과실 국민 삶 개선으로"···산업·지역 격차 완화 추진

이형일 경제부총리는 산업·지역·세대 간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강조했다. 경제와 과학기술 정책의 연계를 통해 국민 삶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관계장관회의에서는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등 미래 성장 기반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보령, 내년 '우주 연구 서비스' 공개···미세중력서 신약개발 기회 찾는다

제약·바이오

[BIX 2026]보령, 내년 '우주 연구 서비스' 공개···미세중력서 신약개발 기회 찾는다

보령은 우주 공간을 활용한 연구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의약품 연구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NASA와의 협력을 통해 우주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상업용 우주정거장 및 재진입 캡슐 기업과 협력하여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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