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5월 30일, 서울 재건축 '브랜드' 판도 바뀐다
서울 목동6단지, 압구정5구역, 신반포19·25차 등 핵심 재건축 사업지가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현대건설, DL이앤씨,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를 놓고 정면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동시 총회로 인해 건설사 인력과 전략 배분에 부담이 크며, 수주 결과는 향후 정비사업 시장 판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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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5월 30일, 서울 재건축 '브랜드' 판도 바뀐다
서울 목동6단지, 압구정5구역, 신반포19·25차 등 핵심 재건축 사업지가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현대건설, DL이앤씨,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를 놓고 정면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동시 총회로 인해 건설사 인력과 전략 배분에 부담이 크며, 수주 결과는 향후 정비사업 시장 판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증권일반
거래소, 코스피200 옵션 행사가격 확대···파생상품 시장 제도 개선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 시장 기능 강화를 위해 코스피200 옵션 행사가격 범위를 ±120포인트로 확대하고, TIGER 반도체TOP10 ETF 선물 등 신규 상품을 상장한다. 또한 코스닥150을 기준으로 주식선물·옵션 라인업을 개편하며 야간거래 마감 프로세스를 조기화한다.
증권·자산운용사
자사주 소각에 발행어음까지···키움증권 '브로커리지 탈피' 승부수
키움증권이 자사주 소각과 발행어음, 퇴직연금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브로커리지 의존도를 낮추고 기업금융·자산관리로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고배당·자사주 소각을 통한 밸류업 정책과 ROE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주린이 모셔오자"···MTS 싹 갈아엎는 증권업계
국내 증권사들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이 생성형 AI 및 자산관리 기능을 접목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은 초보 투자자를 위한 맞춤 정보와 ETF, 배당, 절세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며 머니무브 현상과 투자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삼성생명·삼성화재,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소각 기대에 상승
삼성전자가 16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두 보험사는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증권가에서는 지분가치 상승과 초과 지분 매각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종목
[장중시황]코스피 '5700' 회복···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3% 상승
코스피가 반도체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의 강세로 3% 넘게 급등하며 5700선을 돌파했다. 뉴욕 기술주 랠리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기관이 대거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장도 바이오와 2차전지주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일반
신협중앙회, 고영철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단행
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직제 축소와 유사 기능 통합, 투자금융·IT강화 등으로 조직 효율성을 높였으며, 40대 및 90년대생 본부장·팀장 등 젊은 실무형 인재를 전면 배치해 세대교체와 실행력을 강화했다. 조합 지원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건설사
[단독]부영, 오염토 방치 뭇매 7년···'토지정화계획' 용역 발주
부영그룹이 인천 송도유원지 개발 부지의 토양오염 정화 작업을 수년째 지연해온 가운데, 정치권과 지자체의 압박으로 최근 정화계획 용역을 발주했다. 토양환경보전법 기준 완화로 정화대상 토양이 크게 줄어 비용절감 논란이 제기됐으며, 송도테마파크 사업 표류와 환경 책임 이행을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
재계
최태원 회장 "기존 GDP 한계···사회·환경까지 포괄한 새 성장 지표 필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경제 성장의 기준을 기존 GDP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와 환경 가치까지 포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에서 열린 '가치와 성장 포럼'에서 그는 경제 성장과 사회문제 해결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모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제도의 성과와 측정·보상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역설했다.
한 컷
[한 컷]'인터베터리 2026' 참여한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개막식에 마련된 부스에서 '2170 원통형 셀'을 전시하고 있다. '인터배터리 2026'은 배터리 업계가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산업 전시회로, 이날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