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압수수색 당한 다올투자증권···대주주 부당 자금지원 의혹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이 레고랜드 사태 당시 대주주 부당 자금 지원 의혹과 관련해 금융범죄수사대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사태로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진 책임론과 대주주 적격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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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압수수색 당한 다올투자증권···대주주 부당 자금지원 의혹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이 레고랜드 사태 당시 대주주 부당 자금 지원 의혹과 관련해 금융범죄수사대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사태로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진 책임론과 대주주 적격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투자전략
[애널리스트의 시각]"여전히 저평가"···통신 3사, 실적 회복에 밸류 매력 부각
통신 3사의 5G 투자 사이클 종료로 비용 부담이 줄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IDC) 등 신사업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 증권가는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통신업계의 저평가 밸류에이션 역시 주목받고 있다.
종목
[stock&톡]"D2C 넘어 B2B로"···에이피알, 해외채널 확장에 주가 재평가 기대감
에이피알이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며 독보적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직판 중심에서 현지 B2B 채널과 협업을 강화해 매출 구조를 다각화했다. 인도, 유럽 등 해외 신시장 진출과 화장품 포트폴리오 확대가 실적 성장과 시장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
카드
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조3602억원, 8.9% 감소···가맹점수수료 하락 여파
지난해 카드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 가맹점수수료 수익이 줄었으나 카드대출 및 할부 수익 증가로 총수익은 늘었다. 이자비용과 대손비용 증가로 총비용이 더 커졌다. 반면 비카드 여전사는 유가증권과 리스·렌탈 수익 덕분에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연체율과 건전성 지표는 양호하게 개선됐다.
자동차
볼보, 美 접고 韓 밀었다 왜?
볼보의 소형 전기 SUV EX30이 미국 시장에서는 높은 관세와 보조금 제외로 2년 만에 단종된다. 반면, 한국에서는 최대 761만원의 파격적인 가격 인하를 시행하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이로써 수입 전기 SUV가 국산 전기차와 본격적으로 경쟁하는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항공·해운
유류할증료 3배 올렸지만···LCC 줄도산까지 걱정해야 하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이에 따른 고유가, 고환율 영향으로 티웨이항공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티웨이항공은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상했으나, 근본적 위기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 업계 전반으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일반
구윤철 부총리, 중동발 변동성에 "시장안정 총력 및 적기 대응"
중동발 리스크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며 국내 외환 및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시장안정프로그램 규모 확대, 투자자 유인책 도입, 펀더멘털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며, 각종 리스크 요인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와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차바이오텍이 차백신연구소 지분 894만주를 소룩스와 아리바이오 등에 약 238억원에 매각하며 경영권에서 한발 물러섰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세포·유전자치료제(CGT), 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동력에 집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식음료
아이스크림·과자도 내린다···빙그레·롯데웰푸드·오리온, 가격 인하
빙그레와 롯데웰푸드가 아이스크림 등 빙과 제품을 비롯해 제과, 양산빵, 캔디 등 다양한 식품의 가격을 인하한다. 밀가루, 설탕 등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이 원인으로, 식품업계 전반에 가격 인하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환율 등 외부 변수에 따른 원가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한 컷
[한 컷]'올블랙 오피스룩' 이부진, 15년째 호텔신라 이끌며 사내이사 6연임 성공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53기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마친 뒤 미소를 머금고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이번 주총은 제53기 재무제표·사내이사 선임·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다. 이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통과돼 향후 3년간 사내이사직을 지속하며 6연임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