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7월 경상흑자 420.8억 달러 '역대 2위'···반도체 수출·배당 호조
7월 경상수지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배당소득 증가로 420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상품수지는 404억3000만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400억달러를 넘어섰고, 수출은 65.3% 급증했다. 그러나 여행수지는 3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해 흑자 규모를 일부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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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7월 경상흑자 420.8억 달러 '역대 2위'···반도체 수출·배당 호조
7월 경상수지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배당소득 증가로 420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상품수지는 404억3000만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400억달러를 넘어섰고, 수출은 65.3% 급증했다. 그러나 여행수지는 3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해 흑자 규모를 일부 상쇄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비츠로셀, 보관창고 화재 여파에 목표가 하향···하반기 수익성 '빨간불'
비츠로셀의 배터리 보관창고 화재와 환율 변동성 영향으로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생산 차질이 없고, 델타전자와 AI 데이터센터용 리튬이온커패시터 공급 논의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종목
[특징주]쿠콘, 비트코인 8만달러 재돌파에 프리마켓서 14%대 급등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재돌파하며 가상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쿠콘이 프리마켓에서 14% 넘게 급등했다. 쿠콘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 진출을 준비하며, 기존 QR결제·ATM 인프라를 활용해 충전·출금 서비스 테스트와 디지털자산 사업자와의 협력을 진행 중이다.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시 결제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
식음료
"70% 할인받자"···파리바게뜨 행사에 해피포인트 앱 접속 지연
파리바게뜨가 단 하루 최대 70%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해피포인트 앱에 이용자들이 대거 몰려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 행사는 해피포인트 계좌 신규 연결 고객과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각각 최대 70%, 5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빵·케이크 등 가격 인상 이후 실시된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제약·바이오
美中 둔화에 유럽·일본으로···오스템임플란트, 글로벌 사업 판 키운다
오스템임플란트가 미국과 중국에서 해외 매출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유럽과 일본 등 새로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전체 매출의 68.1%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유럽에서는 진단장비 CE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일본 등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한편, 미국과 중국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경쟁사 텃밭 뺏는 KB증권···대형기금 이어 퇴직연금까지 넘본다
KB증권이 대형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장기자금 운용 기반을 넓힌 데 이어 퇴직연금 사업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연금 조직을 그룹 단위로 격상한 뒤 올해 8월 기능 중심으로 재편했으며, 법인영업과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2분기 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NH투자증권과의 차이를 386억원까지 좁혔다.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900억 전산비 어디로···영웅문은 여전히 '삐걱'
키움증권이 상반기에 전산운용비로 895억원을 투입하며 경쟁사 대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주력 온라인 거래 플랫폼 '영웅문'의 전산 장애가 지속되고 있다. 전산장애로 인한 민원이 상반기 25건 접수되는 등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신뢰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증권일반
뉴욕증시, 월러 '금리 동결' 시사에 일제히 상승···나스닥 1.40%↑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1%대 상승했다. 연준 월러 이사의 물가 둔화 시 금리 동결 지지 발언 이후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나스닥은 1.40% 급등하며 마감했다.
인터넷·플랫폼
차 빌려주던 쏘카, 이제 '자율주행 데이터' 판다
쏘카가 카셰어링으로 쌓은 차량과 주행 데이터를 자율주행 기업에 판매하는 사업에 도전한다. 차량·주행·사고 데이터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해 판매하겠다는 구상이다. 올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한 쏘카가 데이터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안착시킬지 주목된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말 열린 '2026 자율
은행
셔터 내린 영업점, 닫힌 취업문···'핀셋 채용'이 바꾼 양극화
금융권에서는 오프라인 영업점 축소와 디지털 전환 영향으로 신입 행원 채용이 급격히 줄고 있다. 대규모 공채 대신 AI·데이터·IT 등 특화 영역의 경력직이나 전문가를 소수만 선발하는 '핀셋채용'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일반 창구 인력 수요가 감소하면서 채용 시장의 양극화와 직무별 인재 확보전이 심화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