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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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수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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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지난해 연봉 6억7600만원

[연봉공개]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지난해 연봉 6억7600만원

하춘수 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지난해 총 6억7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대구은행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 전 행장은 지난해 급여 2억7000만원과 성과금 4억600만원을 수령했다. 하 전 행장은 지난 21일 5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한편,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연봉 5억원 이상의 등기임원들은 사업보고서에 보수 총액을 공개한다.

대구은행, 하춘수 DGB금융지주 회장 사임

대구은행, 하춘수 DGB금융지주 회장 사임

대구은행은 하춘수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사임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하 회장은 이 같은 의사를 이날 오전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통해 임원들에게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에는 이찬희 은행그룹장, 이만희 은행그룹장, 박봉관 지주부사장 등 현행 임원 3명과 퇴직 임원 중 은행수석부행장 출신 박인규씨, 은행임원 출신 이천기, 신덕열, 최수원씨 등 총 7명이 언급되고 있다.DGB금융지주는 18일 오전 11시 사외이사 5명과 하 회장 등 6명으

대구銀,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 지원사업

대구銀,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 지원사업

대구은행은 2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남성희)수성동에서 은행공동으로 추진하는 ‘2013년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400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식을 갖고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김대유 부행장과 이종하 대구적십자사 사무처장은 대구 수성동 소재 다문화가정 세대를 직접 방문해 백미 10kg과 부식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남편의 건강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인과 자녀들을 위해서도 특별 성금을 마련했다.앞으로 대

대구은행,금융소비자보호 나선다

대구은행,금융소비자보호 나선다

대구은행이 고객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임직원의 민원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임직원 교육과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다. 27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25일 임원 및 부점장 250여명이 모여 금융소비자보호업무 및 금융회사 정보기술(IT)부문 보호업무와 관련해 DGB희망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성숙 계명대학교 소비자정보학과 교수를 초청해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본 금융민원’에 관한 특강을 마련했다. 하춘수 행장은 “질적으로 한 단계

대구은행, 창립 46주년 기념식

대구은행, 창립 46주년 기념식

대구은행이 창립 46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7일 대구은행은 대구 본점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소통’을 주제로 창립 46주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춘수 행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신성장동력 창출, 적극적인 행동 마케팅, 임직원들의 역량결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 행장은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3050전략(대구시장 점유율 50%, 경북시장 점유율 30% 달성 목표)’의 성공을 위해 차별화된

하춘수 DGB금융그룹 회장 "기업은 변화할 때 생존한다"

하춘수 DGB금융그룹 회장 "기업은 변화할 때 생존한다"

DGB금융그룹(회장 하춘수)은 2일 대구은행 본점 지하강당에서 계열사 임직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시무식에는 하춘수 회장을 비롯해 ▲김기주 ㈜DGB캐피탈 대표 ▲서정원 ㈜카드넷 대표 ▲손순호 대구신용정보㈜ 대표 ▲천해광 ㈜DGB데이터시스템 대표 등 그룹 계열사 사장단과 김기만 대구은행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하춘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핵심역량과 그룹 시너지 강화 등을 통해 미래경쟁력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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