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가지 말라면 제발 좀 가지 마세요
# 부르키나파소에서 베냉으로 이동하던 한국인 여행객이 무장단체에 납치됐다가 프랑스군에 의해 구출됐다. 이 여행객이 납치된 지역은 황색경보가 내려진 지역이었고, 앞서 이동한 국가 중에는 적색경보가 내려진 지역도 있었다. 다양한 나라로의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는 기본적인 안전사고 외에도 각 국가별로 치안 수준이나 내부 사정에 따른 안전수준을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이에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