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서울

  • 인천

  • 백령

  • 춘천 9℃

  • 강릉 9℃

  • 청주 12℃

  • 수원 13℃

  • 안동 11℃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2℃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2℃

  • 여수 12℃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5℃

  • 제주 19℃

프레시지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이마트에브리데이-프레시지, 간편식 상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이마트에브리데이-프레시지, 간편식 상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이마트에브리데이는 프레시지와 간편식 신제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식품 매출 비중이 높은 슈퍼마켓 업태 본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다. 두 회사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레시지 서울사무소에서 김성영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이사,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사의 업무 노하우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엔데믹'에도 밀키트···정중교, 프레시지 기업가치 1조 노린다

'엔데믹'에도 밀키트···정중교, 프레시지 기업가치 1조 노린다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가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기존 기업간거래(B2B)에서 벗어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분야의 제품 생산·물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이를 통해 올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프레시지는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M&A 매물을 지속적으로 물색 중이다. 이는 프레시지가 M&A를 통해 연합전선

'밀키트 1위' 프레시지, '블랙라벨 스테이크' 등 제품 가격 7% 인상

'밀키트 1위' 프레시지, '블랙라벨 스테이크' 등 제품 가격 7% 인상

밀키트 1위 업체 프레시지가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7% 인상했다.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프레시지는 블랙라벨 스테이크, 우삼겹 순두부찌개, 불고기전골 등 일부 밀키트 제품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프레시지가 가격을 인상한 것은 2016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 식자재 가격이 많이 오른 품목에 대해 가격을 인상했다"며 "제품 생산 과정에 필요한 식재료와 원·부자재 가격 급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밀키트 1위’ 프레시지, 테이스티나인 품었다

‘밀키트 1위’ 프레시지, 테이스티나인 품었다

밀키트 업계 1위 프레시지가 2위 테이스티나인을 인수한다. 각각 밀키트 B2B(기업 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에서 선두 업체인 만큼 양 사의 결합으로 국내 밀키트 시장을 석권한다는 계획이다. 프레시지는 테이스티나인과 1000억원 규모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최근 전략적 M&A를 통한 연합전선을 구축하며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닥터키친부터 올해 허닭, 라인물류시스템에

한화생명, 이마트·GS25·프레시지 등과 ‘구독보험’ 출시

보험

한화생명, 이마트·GS25·프레시지 등과 ‘구독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일상 혜택형 ‘구독보험’을 선보였다. 4일 한화생명은 이마트, GS25, 프레시지 등과 손잡고 ‘라이프플러스 구독보험’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매달 보험료를 내면 중도보험금을 포인트로 받고, 이를 활용해 제휴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사망과 질병 등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해야만 혜택을 받던 기존 보험과 달리 가입기간 내내 생활 속에서 편익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프레시지 지난해 매출 1천억 돌파···전년比 80%↑

프레시지 지난해 매출 1천억 돌파···전년比 80%↑

밀키트업계 1위 프레시지가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밀키트와 가정간편식(HMR)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서다. 프레시지는 매출은 전년대비 약 80% 증가한 12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밀키트 시장 규모는 약 200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이 중 프레시지가 약 63%를 차지한 것이다. 특히 밀키트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 된 최근 3년간 프레시지의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141%에 달한다.

‘젊은 피’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 밀키트로 식탁 문화 바꾼다

‘젊은 피’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 밀키트로 식탁 문화 바꾼다

밀키트 업계 1위 프레시지가 눈부신 매출 성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86년생인 ‘젊은 피’ 정중교 대표는 대형 식품업체가 주목하지 않았던 제품인 밀키트를 앞세워 식탁 문화 바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프레시지는 산업은행의 500억원 투자에 이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예비 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프레시지는 이달 중 특별보증프로그램의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금액은 100억원 내외로 주로 운영자금으로

밀키트 시장 선두주자 ‘프레시지’, 3년 만 매출 47배 고속질주

밀키트 시장 선두주자 ‘프레시지’, 3년 만 매출 47배 고속질주

‘밀키트’ 시장을 개척한 프레시지가 설립 3년 만에 매출이 47배나 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용인에 신공장을 준공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프레시지가 밀키트 시장 전체 파이를 키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프레시지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6.6% 증가한 71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49억원으로 집계

프레시지 용인공장 기공식 개최...“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프레시지 용인공장 기공식 개최...“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프레시지(대표 정중교)는 지난 26일 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서 ‘용인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양진철 용인시 제1부시장, 정중교 대표, 최현석ㆍ오세득 셰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공장은 밀키트 제조업체인 프레시지가 그동안 축적한 국내산 원물 취급 및 가공 역량을 기반으로 종합 신선식품 제조업체로 도약하고자 추진됐다. 프레시지는 용인공장을 통해 밀키트, 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