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자임 알렘투주맙, 다발성 경화증 환자 효과 유지 입증
알렘투주맙(ALEMTUZUMAB)으로 치료 받은 80% 이상의 환자에서 확장 연구의 첫 1년 이내 진행된 3회차 치료 과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그룹의 자회사 젠자임은 다발성 경화증(MS) 치료제로 개발된 알렘투주맙의 확장 연구 첫 1년에 대한 중간 결과를 3일 발표했다. 확장 연구의 첫 1년에 대한 이 분석 결과 이전에 시행된 제 3상 임상시험인 CARE-MS I 또는 CARE-MS II연구에서 알렘투주맙을 투여 받은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재발률과 지속적인 장애 진행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