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정창욱, 야릇동침··· ‘인간의 조건3’ 농사 첫날밤부터 꿀케미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 최현석-정창욱의 초밀착 포옹 장면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초토화 시켰다. 29일 방송된 KBS2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서 최현석-정창욱 두 셰프는 농사 첫날밥 서로 부둥켜안고 눕게된 것.지난 첫 방송에 최현석과 정창욱은 ‘매일 아침마다 통화하는 사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이 가까운 사이임을 보여줬다.특히 두 사람은 남다른 친분을 인증하듯 초밀착 포옹으로 보는 이들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공개된 스틸 속 최현석은

정찬욱 셰프, ‘인간의조건3’ 구세주 노릇 톡톡··· 텃밭 경험 전문가 대우

정창욱 셰프가 농사 경험자로 밝혀지면서 ‘인간의 조건-도시농부’팀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23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연출 원승연)에 출연하는 정창욱 셰프가 멤버 중 유일한 농사 유경험자로 졸지에 멤버들의 구세주로 떠올라 앞으로의 옥상 텃밭을 책임지게 됐다.‘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윤종신-조정치-최현석-정창욱-정태호-박성광 등 가수, 셰프, 개그맨의 3조로 나뉘어진 6멤버들이 도심 속 옥상에서 텃밭을 일구는 도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