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서울

  • 인천

  • 백령

  • 춘천 9℃

  • 강릉 9℃

  • 청주 12℃

  • 수원 13℃

  • 안동 11℃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2℃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2℃

  • 여수 12℃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5℃

  • 제주 19℃

장세욱부회장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에 누적 9억원 후원···장세욱 부회장 첫 인연

중공업·방산

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에 누적 9억원 후원···장세욱 부회장 첫 인연

동국제강그룹은 14일 명동성당 카톨릭회관 본관에서 '2024 명동밥집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장세욱 부회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을지로 본사 인근 무료 식사 나눔 활동이 점차 줄자, 지원 방법을 찾아 명동밥집에 사재 1억원을 전한 바 있다. 장세욱 부회장 사재 기부를 계기로 동국제강그룹은 추가 후원 방안을 검토하고, 명동밥집에 5년간 매년 2억씩 총 10억원을 장기 후원하기로 협약했다. ▲2021년 9월 2억원 ▲2022년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다가올 위기, 새 도약 기회로 만들자"

중공업·방산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다가올 위기, 새 도약 기회로 만들자"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이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임직원에게 다가올 위기를 새로운 도약 기회로 만들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장세주 회장은 5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뜻깊은 70년의 세월 전·현직 모든 임직원들이 일궈낸 자랑스러운 역사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장 회장은 "동국홀딩스는 그룹의 컨트롤 타워로 그룹 체제를 공고히 하며 장기적인 관점의 성장 동력을 발굴해

동국제강, 지주사 전환 1년···새 동력 찾는 장세욱 부회장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지주사 전환 1년···새 동력 찾는 장세욱 부회장

동국제강그룹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마치고, 올해부터 대대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장세주 회장과 장세욱 부회장의 '형제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 등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지주사 지배력 강화에도 주력할 전망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그룹은 지난해 6월 인적 분할을 통해 ▲동국홀딩스(지주사) ▲동국제강(열연사업) ▲동국씨엠(냉연사업) 3개 회사를 새롭게 출범했다. 이후 6개월간의 지주사 전환

동국제강-철강협, 여전히 갈등 중...장인화 회장 취임 옥의 티?

중공업·방산

동국제강-철강협, 여전히 갈등 중...장인화 회장 취임 옥의 티?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올해에는 한국철강협회 임시총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회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협회장으로 추대하는 중요한 자리인데, 일각에선 '열연강판 반덤핑 제소'를 둘러싼 앙금으로 인해 참석을 고민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그룹은 오는 30일 열리는 철강협회 임시총회 참석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철강협회 행사 때마다 장세욱 부회장이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주주친화정책 강화"

산업일반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주주친화정책 강화"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 장세욱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동국홀딩스는 22일 서울 수하동 본사에서 제7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선임했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올해는 창립 70주년이자 지주사 체제 원년으로, 윤리·준법 경영 하 지속 가능 성장 토대를 마련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연내 기업형 벤처 캐피털(CVC) 설립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면서 큰 성장으로 주주 환원하겠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소부장 연계 신사업 발굴···시너지 모색"

중공업·방산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소부장 연계 신사업 발굴···시너지 모색"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24일 서울 을지로 시너본사에서 열린 제6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적 분할에 따른 그룹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장 부회장은 올해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출발점'으로 정의했다. 지주와 사업 기능을 분리해 지주는 전략 컨트롤타워로 철강 성장둔화에 대응해 장기적 관점의 성장동력을 발굴할 예정이며, 사업 회사는 철강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사업 전문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철강 사업과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소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