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인천유나이티드, ‘2018 인천항의 날’ 공동 진행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와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강인덕)는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숭의동 소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IPA의 브랜드데이인 ‘2018 인천항의 날’ 행사를 공동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와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현대가 맞대결을 펼치는 이날 경기에는 IPA 남봉현 사장을 비롯해 ▲구단주인 박남춘 인천시장 ▲사회적경제조직 7개 기관 대표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