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서울

  • 인천

  • 백령

  • 춘천 9℃

  • 강릉 9℃

  • 청주 12℃

  • 수원 13℃

  • 안동 11℃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2℃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2℃

  • 여수 12℃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5℃

  • 제주 19℃

이정원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아이씨티케이' IPO 발표하는 이정원 대표

한 컷

[한 컷]'아이씨티케이' IPO 발표하는 이정원 대표

이정원 아이씨티케이(ICTK)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ICTK'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ICTK는 'VIA PUF'라는 고유한 기술을 활용해 통신장비나 기기에 신뢰점(Root of Trust)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보안칩을 상용화한 '보안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공모 예정 주식은 197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1만6000원으로 일반 청약은 내달 7∼8일,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제시하는 이정원 아이씨티케이 대표

한 컷

[한 컷]'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제시하는 이정원 아이씨티케이 대표

이정원 아이씨티케이(ICTK)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ICTK'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ICTK는 'VIA PUF'라는 고유한 기술을 활용해 통신장비나 기기에 신뢰점(Root of Trust)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보안칩을 상용화한 '보안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공모 예정 주식은 197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1만6000원으로 일반 청약은 내달 7∼8일,

이정원 ICTK 대표 "앞으로 PUF가 최신 보안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

한 컷

[한 컷]이정원 ICTK 대표 "앞으로 PUF가 최신 보안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

이정원 아이씨티케이(ICTK)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ICTK'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ICTK는 'VIA PUF'라는 고유한 기술을 활용해 통신장비나 기기에 신뢰점(Root of Trust)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보안칩을 상용화한 '보안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공모 예정 주식은 197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1만6000원으로 일반 청약은 내달 7∼8일,

아이씨티케이, 내달 5월 중순 상장 예정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아이씨티케이, 내달 5월 중순 상장 예정

아이씨티케이(ICTK)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업설명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ICTK는 'VIA PUF'라는 고유한 기술을 활용해 통신장비나 기기에 신뢰점(Root of Trust)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보안칩을 상용화한 '보안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공모 예정 주식은 197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1만6000원으로 일반 청약은 내달 7∼8일, 상장 예정일은 5월 중순이다. 대표 주관

순천대, 故이용재 서기관 유족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순천대, 故이용재 서기관 유족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故이용재 서기관 유족 김효순 여사와 아들 이정원 씨가 '이용재 장학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용재 서기관은 1983년부터 순천대에 재직하며 비서실장과 학사지원과장, 취업정보과장, 교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2013년 6월 지병으로 명예퇴직한 뒤 같은 해 10월 영면했다. 대학에 30여 년간 근무하며, 대학발전에 헌신했던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유족들은 2015년 대학에 총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하고

故이용재 서기관 유족, 순천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故이용재 서기관 유족, 순천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17일 故이용재 서기관 유족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故이용재 서기관은 1983년부터 약 30년 간 순천대에 재직하며 비서실장과 학사지원과장, 취업정보과장, 교무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으며 2013년 6월 지병으로 명예 퇴직한 뒤 같은 해 10월 영면했다. 대학본부 4층 접견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고영진 총장과 故이용재 서기관의 부인 김효순 여사, 아들 이정원 씨를 비롯해 신은주 교무처장과 정동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