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육중완·이정신, 청소스타일 공개 ‘달라도 너무 달라’
‘주먹쥐고 소림사’ 가수 육중완과 이정신이 상반된 청소스타일을 보였다.1월2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멤버들이 숙소 대청소에 나선다.녹화당일 훈련을 끝낸 멤버들은 밀린 숙소 일을 분담하기로 한 가운데, 육중완과 이정신의 극과 극 청소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이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 차례 공개된 육중완의 청소 스타일은 예상대로 엉망이었다. 육중완은 “내 방도 청소 해 본적 없다”며 대충 훑은 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