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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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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강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강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신창현)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2년도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를 강화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반입총량제는 수도권매립지 제3-1매립장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생활폐기물 반입량을 감축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시행 중이며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결정됨에 따라 감축량을 매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할당된 총량은 2018년 반입량(705,985톤)에서 18%가 감축된 57만8,907톤으로 서울시 25만1,100톤, 인천시 8만7,648톤

인천시, 해양쓰레기 줄이기·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든다···1천120억원 투입

인천시, 해양쓰레기 줄이기·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든다···1천120억원 투입

인천시가 해양쓰레기도 생활폐기물과 같은 수거·운반·처리체계를 갖추는 등 2025년까지 1,120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줄이기와 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들기에 나선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3월부터 환경특별시추진단과 청정해양 프로젝트 TF, 전문가 그룹이 함께 만든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2021~2025)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매립지 종료, 친환경 자원순환체계 도입 등 인천시가 이어가고 있는 ‘환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생활폐기물 15% 건설폐기물 50% 감축 추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생활폐기물 15% 건설폐기물 50% 감축 추진

2021년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이 2018년 반입량에서 15% 감축된다. 건설폐기물류 반입량도 2025년까지 약50%(2019년 대비) 감축될 예정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30일 환경부, 서울시·인천시·경기도,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사 운영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반입총량제 시행계획’과 ‘수도권매립지 건설폐기물류 감축 로드맵’을 의결했다. 2021년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은 2018년 반입량 대비 85%로, 올해 반입총량보다 5%p가 더

경기도, 전국 최초 바코드 활용 생활폐기물 ‘배출표기제’ 시범 운영

경기도, 전국 최초 바코드 활용 생활폐기물 ‘배출표기제’ 시범 운영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상가에서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감축하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배출표기제’를 이르면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배출표기제는 생활폐기물 배출 시 바코드 기술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에 배출자의 정보를 간접적으로 표기해 추적 가능하도록 하는 체계를 말한다. 도는 상가지역에서 1인이 하루 배출하는 생활폐기물량이 공동 및 단독주택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자 생활폐기물을 감축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상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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