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기자 벗고 → 러블리 소녀 변신··· 한류여신 자태 발산

배우 박신혜가 똑부러지는 기자에서 러블리 소녀로 변신, 한류 여신의 자태를 공개했다.신원의 여성복 브랜드 비키를 대표할 새로운 얼굴로 전격 발탁, 광고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한 것.신원은 박신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메인컷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2015년 봄, 여름 시즌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트렌디해진 비키 스타일을 선보였다.신원 ‘비키’의 문종국 사업부장은 “비키 전속 모델로 한국은 물론

한국의 아오이유우 손수현, 여성복 ‘비키’ 새얼굴 낙점

일본의 아오이유우 닮은꼴 모델 손수현이 여성복 비키의 새 얼굴에 낙점됐다.㈜신원(회장: 박성철)은 여성복 ‘비키’가 2014년 하반기부터 브랜드를 대표할 얼굴로 모델 손수현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신원 비키의 문종국 사업부장은 “비키의 전속 모델로 선정된 손수현은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모델 겸 배우로서 신선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셉과 잘 어울려서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손

[NW포토]비키, 저도 왔어요~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영화 ‘블랙가스펠’의 VIP 포토웰 행사가 열렸다. 영화 ‘블랙가스펠’은 진짜 소울을 찾아 소울뮤직의 본고장 뉴욕 할렘으로 떠난 동갑내기 세 친구 양동근, 정준, 김유미의 좌충우돌 음악여행을 다룬 영화이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배우 봉태규, 개그맨 이성미, 배우 양동근, 김유미, 정준, 헤리티지, 레이디스코드, 김세정, 소향, 송은채 등이 참석했다. 영화의 개봉은 11월 14일

비키 집안 화제, 손길승 SK 명예회장의 조카 손녀딸···“연예계 엄친딸 중 甲”

걸그룹 달샤벳 전 멤버 비키의 집안이 새삼 화제다. 달샤벳 탈퇴 후 한동안 JTBC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기도 했던 비키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우리 첫째 오라버니 천정명 오빠가 나오는 ‘런닝맨’ 다들 본방사수 할 거지? 꼭 봐”라는 글과 함께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비키와 천정명은 함께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런 가운데 비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집안 역시 이목을 끌고 있다. 비키는 손길승 SK 명예회

달샤벳 멤버→기상캐스터 변신, 비키의 섹시 오피스룩 '화제'

걸그룹 달샤벳 멤버에서 기상캐스터로 변신에 성공한 비키가 월간 MAXIM 6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최근 촬영에서 비키는 오피스룩으로 단아한 매력을 뽐내는 한편, 비에 젖은 모습을 연출해 섹시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허리를 드러낸 타이트한 상의와 핫팬츠 등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그녀의 숨겨둔 몸매에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비키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의상이 뭐냐’는 질문에 “걸

달샤벳 前 멤버 비키, 기상캐스터 변신 하더니···“외할아버지가 SK 명예 회장?”

걸그룹 달샤벳 전 멤버 비키가 손길승 SK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져 화제다.28일 오전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손길승 SK 명예회장이 비키의 외할아버지다.비키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할아버지가 손길승 SK 그룹 전 회장이다. 현재 SK 명예회장이고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도 하신다” 면서 “달샤벳으로 데뷔하고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았다.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 전 소속사도 몰랐을 것”이라고 밝혔다.비키는 2011년 1월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달샤벳 前 멤버 비키, ‘기상캐스터’로 방송 복귀···배경은?

걸그룹 달샤벳의 전 멤버 비키가 종합편성채널 JTBC의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22일 비키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비키가 4월 부터 JTBC 메인 기상캐스터로 활동합니다. 9시에 모두 모두 채널 고정 할거죠?”라는 글을 게재했다.이날 오병상 JTBC 보도국장은 “비키를 JTBC ‘뉴스9’ 기상캐스터로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JTBC 뉴스제작부 박성우 PD는 “지상파 뉴스와는 다른 뉴스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던 중 비키 영입을 논의하게 됐다”며

신원, 여성복 브랜드 '비키(VIKI)' 앞세워 중국시장 공략

신원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비키(VIKI)'가 중국에 진출한다.신원은 지난 21일 중국 패션기업 정영복장무역유한공사(正永服??易有限公司)와 여성복 비키(VIKI) 브랜드의 중국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신원은 이번 계약 체결로 정영복장무역유한공사에 2027년까지 비키 브랜드 제품을 15년간 장기 독점 판매한다.또한 5년 내 매출 1억4천만 위안(한화 252억원)을 올리고 320개의 매장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박성철 신원 회장은 "이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