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김영록 지사, 영광 불갑천 호우피해 현장 점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2일 오전 영광군 군서면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불갑천 제방유실 현장을 방문, 김준성 영광군수로부터 집중호우 피해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영광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1,213 ha 등 92억 9,900만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