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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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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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착한가게’ 나눔 선행 이어져

부안읍, ‘착한가게’ 나눔 선행 이어져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재희)는 지난 16일 6개 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짐으로로써 부안읍 내 착한가게는 총 8곳으로 늘었다. 이번 착한가게에 가입한 업체는 신생반점(대표 오대웅), 겐스빌치킨(대표 송정석), 영화세탁(대표 김영화), 군산목재(대표 신영남), 고바우식당(대표 이영자), 장강(대표 김정희)이다. 착한가게란 자영업에 종사하는 가게나 기업들이 월3만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

부안읍, 승격 75주년 기념 문화행사 성료

부안읍, 승격 75주년 기념 문화행사 성료

부안군 부안읍은 지난 1일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에서 부안읍 승격 75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부안읍민과 출향인, 내·외빈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안읍이장협의회(회장 김재희)에서 주관해 일선지도자 등과 함께 한마음 한 뜻 모아 준비했으며 1부 식전행사와 2부 기념식, 3부 민속경기, 4부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부안읍 주민자치교실에서 난타와 합창

부안 부안읍, 민원실 부채 비치 ‘인기’

부안 부안읍, 민원실 부채 비치 ‘인기’

부안군 부안읍사무소(읍장 김현철)는 찌는 듯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자 민원실에 부채를 비치하고 무료로 나눠줘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부채는 부안상설시장에서 시장 약도를 그려 넣어 제작한 부채로 휴대가 간편하도록 접이식으로 돼 있으며 시장을 이용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부안읍내에서 걸어오는 민원인이 대부분인 부안읍사무소에서 부채를 비치하고 무료로 나눠주자 민원인들은 “땀을

부안군 자치행정과·재무과·부안읍, 농촌일손돕기 펼쳐

부안군 자치행정과·재무과·부안읍, 농촌일손돕기 펼쳐

부안군 부안읍(읍장 조용환)에서는 지난 15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백철(65·부안읍 석하마을)씨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부안읍과 자치행정과, 재무과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오디를 수확하고 수확망 제거 및 부직포 등을 정리해 수작업이 많이 필요한 작업에 힘을 보탰디. 또 농업현장에서 농민들의 고충을 헤아리는 따뜻한 소통·공감·동행행정을 몸소 실천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농

부안군 부안읍, 문화누리카드 발급·사용 홍보 적극 나서

부안군 부안읍, 문화누리카드 발급·사용 홍보 적극 나서

부안군 부안읍(읍장 조용환)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신규 발급 및 사용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영화·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 및 도서·음반 구입, 철도·고속버스·시외버스 등 여행을 위한 운송비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 활동을 지원해 삶의 질 향상과 계층간 문화격차 해소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간 7만원이 지원된다.

부안읍, 설맞이 오복드림 떡국떡 나눔 실시

부안읍, 설맞이 오복드림 떡국떡 나눔 실시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읍장 김재일)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복드림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부안읍옹기산악회가 기증한 떡국떡을 부안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정성스레 포장하고 각 마을 이장들의 협조를 받아 홀몸어르신 및 마을경로당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난방기 및 전기콘센트 상태, 보일러 작동

부안군, 농업미래 선도 6차 산업 생생현장회의 개최

부안군, 농업미래 선도 6차 산업 생생현장회의 개최

전라북도 부안군은 부안읍 뽕의 도리에서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6차 산업 생생현장회의를 16일 개최했다. 이날 생생현장회의는 ‘우리마을 6차 산업 살리기’를 주제로 주민과의 현장감 넘치는 소통을 위해 김종규 부안군수와 권재민 부군수, 실·과·소장, 인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생생현장회의는 부안읍 연곡리에 소재한 6차 산업 현장 중 한 곳인 ‘뽕의 도리’에서 진행됐으며 부안읍 6차 산업의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5개 업체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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