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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해외점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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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자연재해 영향···보험사 해외점포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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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자연재해 영향···보험사 해외점포 '적자 전환'

국내 보험회사 해외점포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 생명보험사는 영업 확대로 순이익이 증가했지만, 손해보험사가 괌 태풍, 하와이 산불 등으로 대형 손실을 내며 전체 실적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3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1개 보험사(생보 4개·손보 7개)가 11개국에서 41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손보업) 및 일본(부동산임대

지난해 보험사 해외점포 순익 1억2300만달러···전년比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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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험사 해외점포 순익 1억2300만달러···전년比 34.9% ↑

지난해 국내 보험사해외점포에서 거둬들인 순이익은 1억2300만달러(1582억원)로 전년(9080만달러) 대비 34.9%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매출 확대 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감원은 11일 '2022년 보험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전체 순이익 중 보험업 수익은 1억1200만달러, 금투업은 1070만달러로 집계됐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11개 보험사(생보 4개사·손보 7개사)는 총 11개국에 39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

보험사, 국내보다 해외서 장사 잘했다···순익 1039억 전년比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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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국내보다 해외서 장사 잘했다···순익 1039억 전년比 99%↑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험사이 해외에서 거둬들인 순이익은 1039억원으로 전년대비 99.1%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영업위축에도 주요 점포(손보사) 보험료 수입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보험사(생보 4개, 손보 7개)는 11개국에서 38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한생명(베트남), 코리안리(미국), DB손보(미국) 등 3개 점포가 신규 진출했다. 동기간 보험사 해외 자산은 65억6000달러(7조8000억원)로 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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