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 신곡 ‘뱅’ 미리듣기 영상 공개···‘돌고래 고음’ 폭발

실력파 보컬 듀오 길구봉구가 신곡 ‘뱅(Bang)’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했다.길구봉구는 29일 오후 소속사 뮤직웍스 SNS를 통해 신곡 ‘뱅(Bang)’의 일부분과 앨범 가사로 구성된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음원이 50초로 짧게 공개되었으나 길구봉구의 압도적인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봉구의 폭발적인 고음 애드립과 길구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듣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든다. 길구봉구는 본인들 조차 컨디션이 좋을 때에만 원키로 부

듀오 길구봉구, 신곡 ‘뱅’ MV 비하인드컷 공개···“아무나 부를 수 없는 노래”

보컬 듀오 길구봉구가 신곡 ‘뱅(Bang)’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길구는 인상을 쓰며 가슴에 주먹을 올리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통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봉구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소리를 지르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 속에는 “가슴 쓰림, 위통, 속쓰림에 고통 받고 있는 ‘길구봉구’가 아니라~ 연인이 떠난 뒤 처절하게 후회하는 한 남자를 생각하며 이

보컬 듀오 길구봉구, 신곡 ‘뱅’ 티저 영상 공개···‘공포영화 같은데?’

보컬 듀오 길구봉구가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25일 자정 길구봉구 소속사 뮤직웍스는 30일 발매예정인 길구봉구의 신곡 ‘뱅(Bang)’ 티저 영상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에는 흰색 원피스에 긴 머리를 휘날리며 달려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쫓아가는 송유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자물쇠, 빈 액자틀 그리고 막대표시가 가득 그려져 있는 벽 등 의미를 알 수 없는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나와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연기가 피어오르는

길구봉구 신곡 ‘뱅’, 2차 티저 속 첫 연기 도전하는 가수 송유빈 공개···‘섬뜩’

실력파 보컬 듀오 길구봉구가 신곡 ‘뱅’ 2차 티저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신인가수 송유빈의 모습을 공개 했다. 2차 티저 사진 속 송유빈은 섬뜩한 비주얼과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하고 있다. 또 붉은 색 글씨로 신곡 제목인 ‘뱅’이 적혀있다.송유빈은 지난 2014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17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 안정된 보컬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최연소 TOP4를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