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인도네시아 법인 출범···신형 카렌스로 현지 공략 시동
기아가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카렌스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앞으로 직접 판매와 브랜드 관리에 나서며, 전기차 '카렌스 EV' 생산도 추진한다. 올해 2000대, 2030년 4만대 판매를 목표로 현지화와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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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도네시아 법인 출범···신형 카렌스로 현지 공략 시동
기아가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카렌스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앞으로 직접 판매와 브랜드 관리에 나서며, 전기차 '카렌스 EV' 생산도 추진한다. 올해 2000대, 2030년 4만대 판매를 목표로 현지화와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유통일반
개인정보위, 쿠팡 유출 공지에 제동···"자체 조사 발표 중단하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과정에서 자체 조사 결과를 앱과 홈페이지에 공지한 행위를 문제 삼고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공식 조사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공개해 국민 혼란을 초래하고 조사 진행을 방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개인정보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현황과 기존 개선 권고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쿠팡이 유출자로 지목된 전직 직원과의 자체 접촉을 통해 얻은 일
증권일반
㈜한화, 인적분할 재상장 추진···거래소 예비심사 접수
한국거래소는 ㈜한화 주권의 유가증권시장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1952년 10월 설립돼 1976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한화는 산업용 화약과 산업재 무역, 건설업 등 자체 사업을 영위해 왔다. 아울러 종속회사를 통해 방산, 조선, 에너지,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분할 재상장은 자회사 관리와 신규 투자 등을 전담하는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별도 법인으로 재상장하는 방식이다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AI 혁신 전략 본격 시동···스타트업 인수 카드도 '만지작'
한국거래소가 AI 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관리, 공시 등 핵심 업무의 자동화와 정보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거래 안정성과 생산성 확보를 위해 24시간 거래체계, 데이터 상품 개발 등 다양한 AI 활용 방안을 도입하며, AI 스타트업 인수 등 외부 협력도 검토 중이다.
금융일반
원·달러 환율 1480원선 근접···10거래일 연속 상승
원·달러 환율이 새해 들어 10거래일 연속 오르며 1480원선에 육박했다. 해외주식 투자 증가와 엔화 약세, 달러 강세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융위기 이후 최장 상승 기록을 경신했으며, 당국 개입이 제한적이어서 원화 약세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인사/부음
[부음]지범석(더피알 커뮤니케이션 이사)씨 모친상
▲김영숙(향년 79세)씨 별세, (더피알 커뮤니케이션 이사)씨 모친상 = 14일,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9호실, 발인 1월16일 오전 10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2227-7500
블록체인
금융위 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지연···루센트블록發 진통 지속
금융위원회가 장외거래소를 맡을 조각투자 플랫폼(STO) 사업자 예비인가 안건 처리를 연기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만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기존 사업자 루센트블록은 탈락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STO 유통시장 제도화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증권일반
증권업계 CEO 소집한 청와대···"떠난 서학개미 붙잡자"
청와대가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불러 해외 증시로 이동한 개인투자자들의 국내 복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과세 혜택 등 기존 대책을 내놨지만 해외 투자 열기가 식지 않자 추가적인 대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과 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주요 금융투자사 대표들을 초청해 비공식 간담회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AUM 510조 돌파···혁신 투자 솔루션 빛 봤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이 510조원을 돌파하며 성장 원동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TF, 연금, OCIO, 부동산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500조 시대를 맞이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혁신을 통해 미래 금융 시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미국·캐나다·인도·일본·호주 등 16개 지역에서 총 510원을 운용 중이다. 2022년 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
증권일반
주가조작 원천 차단 나선 금융당국···합동대응단 2팀 체제로 확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가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해 기존 합동대응단을 2팀 체제로 확대한다. 조사 인력과 디지털 포렌식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과징금 부과와 거래 제한 등 강도 높은 제재 집행에 나선다. 자본시장 신뢰 회복과 투자자 보호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