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ESG나우]조 단위 순이익에도···증권업계, 사회공헌 '아쉬운 성적표'
미래에셋증권이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사회공헌 투자와 임직원 봉사활동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경쟁 증권사와 비교해 사회공헌 규모가 작고, 임직원 참가 인원과 활동 시간도 전년 대비 80% 이상 줄었다. 전문가들은 기업 위상에 맞는 사회적 책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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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나우]조 단위 순이익에도···증권업계, 사회공헌 '아쉬운 성적표'
미래에셋증권이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사회공헌 투자와 임직원 봉사활동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경쟁 증권사와 비교해 사회공헌 규모가 작고, 임직원 참가 인원과 활동 시간도 전년 대비 80% 이상 줄었다. 전문가들은 기업 위상에 맞는 사회적 책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종목
HLB그룹 경영진, 계열사 자사주 매입···진양곤 의장도 1억4000만원 장내매수
HLB그룹 경영진이 계열사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지연 이후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2일 HLB그룹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양곤 의장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HLB테라퓨틱스 3만4081주, HLB제넥스 5만428주, HLB파나진 5만8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매입 규모는 총 1억4003만원이다. 계열사 대표이사들도 자사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기관주의·과태료 2억1560만원···신용정보 누락·파생상품 승인 위반
금융감독원이 신용정보 미등록과 장외파생상품 승인절차 위반 등 다수의 법규를 위반한 KB증권에 기관주의와 과태료를 부과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증권은 기관주의와 함께 과태료 2억1560만원을 부과받았다. 임직원에 대해서는 감봉 1명과 견책 3명, 주의 2명 등의 신분 제재가 내려졌다. 퇴직자 7명에게는 주의 상당 조치가 이뤄졌다. 금감원은 KB증권이 2021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기업대출 243건과 채무보증·채무인수 181건, 기업 연체
보도자료
중소·벤처 자금수혈 숨통 트인다···소액공모 30억원으로 확대
중소·벤처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가 한층 쉬워진다. 소액공모 기준이 17년 만에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되고 벤처캐피털(VC) 펀드에 대한 공모 규제도 완화되면서 증권신고서 제출 부담과 절차가 대폭 줄어들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절차 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함께 추진되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도 금융위 의결을 마쳐
증권일반
[삼전닉스 레버리지 후폭풍]"코스피 카지노 만들었다"···국회, 퇴출론 넘어 국정조사 요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증시 변동성과 개인투자자 피해를 키운다는 이유로 국회에서 시장 퇴출 및 국정조사 요구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투자금액 제한보다 투자비율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스닥 유동성 악화와 시장 불균형 우려도 지적되며, 정부 정책 과정에 대한 투명성이 요구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 멈춰야"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대해 경고했다. 배 대표는 변동성이 커질수록 손실이 누적돼 원주가 제자리를 찾아도 ETF 가격은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투자 중단을 조언하는 글은 이후 삭제됐다.
종목
한화솔루션, 유증 발행가 2만2100원 확정···1조1713억원 조달
한화솔루션이 20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2만2100원으로 확정했다. 보통주 5300만주 발행으로 1조1713억원을 조달하며, 시설자금 9077억원과 채무상환자금 2636억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주주, 우리사주, 일반공모 청약은 각각 22~23일, 22일, 27~28일에 진행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1일이다.
증권일반
[삼전닉스 레버리지 후폭풍]증시 변동성 잡힐까?···가격 왜곡 막을 해법은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 진입 규제를 도입해 과열된 수요는 억제할 수 있으나, 가격 왜곡과 시장 변동성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추가로 유동성공급자 운용, 괴리율 장중 관리 등 시장 운영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증권일반
코스닥 750선도 위태···낙폭 확대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 시장이 지수 급락으로 750선 초반까지 밀리자, 한국거래소가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오전 10시52분에 발동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2% 하락하며 753.66까지 내려갔으며, 코스닥150 선물과 지수 낙폭이 기준을 충족해 5분간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 안성 건강기능식품 공장 매각 추진
아모레퍼시픽이 자산 효율화의 일환으로 경기 안성 건강기능식품 공장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안성에서 생산하던 건강기능식품은 오산 공장으로 이전해 생산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 공장은 설화수, 라네즈 등 주요 브랜드를 생산하는 핵심 시설로, 이번 매각을 통해 생산 거점 일원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