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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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M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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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국내 이어 글로벌판도 연내 철수

게임

위메이드, '미르M' 국내 이어 글로벌판도 연내 철수

위메이드가 자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의 글로벌 서비스 철수를 결정했다. 앞서 위메이드는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를 연내 종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M' 글로벌 운영진은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향후 게임 개발과 서비스 지속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논의 끝에 안정적인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21일 안내했다. 그러면서 "이날 이후 신규 업데이트는 중단되지만, 연말로

위메이드, '미르M' 국내 서비스 연내 종료

게임

위메이드, '미르M' 국내 서비스 연내 종료

위메이드가 2022년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의 국내 서비스를 연내 중단할 예정이다. 미르M 운영진은 16일 "향후 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논의를 거듭했으나, 현재 상황과 여력으로는 안정적인 서비스나 콘텐츠, 시스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 나가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르M 서비스에 대한 마무리를 하나씩 준비하고자 한다"며 "이날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콘텐츠

'역대 최대' 매출에도 적자 낸 위메이드···장현국 "상반기 흑자 가능"(종합)

게임

'역대 최대' 매출에도 적자 낸 위메이드···장현국 "상반기 흑자 가능"(종합)

위메이드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했음에도 적자전환 했다. 장현국 대표는 이번 영업적자는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투자 따른 것으로, 올해는 그간 투자해온 것들의 '롤업'(roll-up·시너지화)이 이뤄지고 있어 당장 상반기에도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4일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약 4586억원, 영업손실은 약 806억원, 당기순손실 약 1239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미르4' 글로벌과 미르M 국내 출시 영향으로 전

위메이드 '미르M' 31일 출격···해외엔 'P&E' 적용

IT일반

위메이드 '미르M' 31일 출격···해외엔 'P&E' 적용

위메이드는 오는 31일 대작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르M은 위메이드 대표 게임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정통 계승작이다. 글로벌 버전은 2022년 6월 한국에 출시된 미르M에 블록체인 요소를 접목했다. 미르M은 8방향 그리드와 쿼터뷰 전투 방식을 통해 원작 특유의 전략성을 극대화했다. 또 자유도 높은 성장 시스템 '만다라'는 전투에 편중

'위믹스 투자 확대' 위메이드 2Q 어닝쇼크···장현국 "중장기 성장 가능"(종합)

IT일반

'위믹스 투자 확대' 위메이드 2Q 어닝쇼크···장현국 "중장기 성장 가능"(종합)

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 3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어닝쇼크' 수준의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장현국 대표는 하반기엔 위믹스3.0 생태계 확장과 더불어 블록체인 게임 대작을 준비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27일 위메이드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32억5800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9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16억4200만원으로 적자

게임업계 신작 대전···6월부터 줄줄이 쏟아진다

IT일반

게임업계 신작 대전···6월부터 줄줄이 쏟아진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컴투스, 넷마블 등 게임사가 내달부터 줄줄이 신작을 공개하며 게이머들 공략에 나선다. 특히 각사별로 올해 최대 주력작이자 대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2분기부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음달 20일 자사의 모바일 게임 최고 기대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마무스메는 일본의 실존하는 경주마들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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