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광주지사, 동구 경로당 5개소 위문 방문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는 지난 9일 폭염이 지속되자 동구 관내 5개소 경로당에 수박과 음료수를 전달하며 어르신을 위로했다. 이날 방문에는 동구 김동주 계림1동장, 김영순 계림1동 주민자치위원장, 정지련 마사회 광주지사장, 박상길 부지사장, 이동수 과장이 동행하며, 폭염에 힘들어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물었다. 정지련 지사장은 “예년 같으면 폭염이 한풀 꺽 일 만도 하나 올 여름은 아직까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