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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이 꽃아재 열풍 대열에 합류한다. SBS 새 아침일일드라마 ‘사랑이 오네요’로 3년만에 브라운관 컴백에 나선 이훈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배우 이훈이 조각 같은 외모로 남자다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2일 오전 bob스타컴퍼니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오네요’ 촬영에 한창인 이훈의 사진이 여러장 공개되었다. 이는 SBS 새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극본 김인강, 연출 배태섭)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
‘딴따라’속 이태선의 첫사랑으로 분해 청순미를 뽐냈던 김소혜가 매혹적인 눈빛의 화보로 남심을 흔들었다. 신선한 마스크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등장하는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김소혜가 에스콰이어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에서 김소혜는 몸에 피트되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전에 찾아볼 수 없던 매혹적인 눈빛을 선사하며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그 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그려온 김소혜는 예쁜
한재석이 단막극 ‘전설의 셔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KBS 드라마스페셜 ‘전설의 셔틀’은 배움의 터전이 아닌 정글과 같은 생존의 터전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8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극중 한재석이 활약할 박성호역은 교내를 제압하는 매서운 눈빛과 위협적인 포스의 학교 일진으로 극의 긴장감과 현실감을 극대화 시키는 존재감이 될 예정이다. 현재 한재석은 tvN ‘SNL’시리즈 전편 고정 크루로 활동 중에
김래원, 박신혜가 핑크빛 가득한 ‘닥터스’ 티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가 티저에 이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1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의 활력소답게 해맑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박신혜와 상남자 이미지 대신 자상하고 부드러운 훈남으로 돌아온 김래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아홉살이라는 나이차가 무색할 만큼 환상적인 달달케미를
김윤서가 KBS2 ‘여자의 비밀’에서 독한 여자로 변신한다. 김윤서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연출 이강현)에서 계층 상승의 욕망에 몸부림치는 채서린 역을 맡아 지금까지 선보이던 도시녀 이미지에서 탈피, 악녀 변신에 도전한다. 김윤서가 분하는 채서린은 부유한 가정 환경과 따뜻한 성품,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어린 시절 단짝 강지유(소이현 분)를 부러워하던 와중에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증오심을 품게 되고 친
트로트가수 김지원의 ‘땡겨요’가 인기몰이 중이다. 트로트계의 샛별공주로 인기몰이 하고 있는 가수 김지원의 노래 “땡기네”는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덕분에 여기저기서 화제와 인기를 모으며 제2의 장윤정이라는 수식어를 받고있다. 김지원은 한눈에 봐도 늘씬한 몸매에 작은 얼굴, 통통 튀는 매력과 끼가 흘러넘쳐 보여, 노래 제목처럼 사람을 잡아 땡기는 매력이 은근히 묻어 나온다. 연기자로 활동 하다가 지난 2012년 가수 조덕배의 노래 “말문
신 로코퀸 서현진의 독주를 막기위해 원조 로코퀸 황정음과 차세대 유망주 민아가 맹추격중이다. 현재 tvN '또 오해영' 시청률이 승승장구는 물론이고 화제와 이슈 몰이에 성공 안방극장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자리를 꿰차고 있다. 이어 여왕의 자리를 쫓는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미녀 공심이' 민아의 추격 역시 만만치 않은 것. tvN의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위 tvN'또 오해영'(27.3%)은 2위 MBC
황보라가 웹 드라마 ‘Once Upon A Time in 광주’에 캐스팅 됐다. 황보라는 오는 6월 23일 개최 예정인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6 광주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에 상영 될 웹 드라마 ’Once Upon A Time in 광주‘에 캐스팅 되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 황보라는 최근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와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준 만큼, 이번 웹드라마 ‘Once Upon A Time in 광주’
류현경이 황금영화상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현경은 지난 29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 3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오피스'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류현경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상식 후 류현경의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현경은 영화 '오피스'에서 일에 대해선 완벽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직원들 사이에서는 까칠하고 엄한 성격으로 악명을 떨치는 홍지선 대리 역을 맡아 현실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윤균상에게서 김수현, 이종석을 잇는 대세 스타의 향기가 난다. 지난 2015년 한해는 윤균상의 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큰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5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받으며 당당히 라이징 스타로 등극해 앞으로 보여질 윤균상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비친 그는 '덕만'이라는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선보인 '피노키오'에서는 '여심 저격수'라는
황정음, 류준열의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운빨로맨스’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25일 수요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미신을 맹신하는 긍정녀 심보늬(황정음 역)와 냉철한 성격의 게임회사 천재 CEO 제수호(류준열 역)의 만남을 그려냈다. 카지노 청소부로 일하던 보늬는 월급을 떼먹고 도망간 사장을 발견하고 돌진하다 청소 카트가 쓰러져 수호가 구정물을 뒤집어 쓰
13년 만에 리메이크 되는 드라마 '1%의 어떤 것'에 하석진 캐스팅 소식에 인터넷이 뜨겁게 달궈졌다. 당시 1%폐인을 양산했던 '1% 어떤 것'은 갓동원 강동원의 풋풋한 멜로 연기가 돋보였던 드라마. 때문에 하석진의 캐스팅 소식에 강동원을 넘어설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 역시 모아지고 있는 것. ‘1%의 어떤 것’(작가 현고운, 연출 강철우, 제작 가딘미디어)에서 배우 하석진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안하무인 금수저 재벌 3세 이재인 역으로 분한다. 드라마
서현진이 로코계 단짠 캐릭터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서현진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그냥 오해영 역을 맡아 단짠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오해영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결혼 전날 “밥 먹는 게 꼴 보기 싫어졌다”는 이유로 파혼 당한 오해영은 남몰래 끙끙 앓는 모습으로 첫 방송부터 짠함을 불러일으켰다. 살기위해 몸부림치던 오해영은 같은 상처를 가진 박도경(에릭
자신의 욕망을 위해 악행을 저지르며 극적인 긴장감을 높이는 악역들이 안방극장을 장악하며 ‘악역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비루한 유년기를 지나 살아남기 위해 세상보다 사악해지기로 결심한 김길도 역의 조재현과 JTBC '마녀보감'에서 강력한 흑기운을 가진 성수청 대무녀 홍주 역으로 활약 중인 염정아가 묵직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b]◆조재현, 미친 카리스마 압도적
송창의의 진가가 무대 위는 물론 백스테이지에서도 발휘되고 있다. 공연 후반부에 접어든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송창의는 차가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지닌 파일럿 아르망으로 분해 관객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송창의표 아르망만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무대 아래까지 점령하고 나선 것. 극 중 아르망은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귀여움,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함 등 다양한 면모들을 지니고 있는 인물. 특히 송창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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