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 윤균상, 의사 가운 잘어울리네…‘닥터스’ 4인4색 매력발산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이 의사 가운으로 4인 4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주역 4인방의 의사 이미지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하얀 의사 가운을 각각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극 중 성실하고 책임감이 투철한 의사이자 신경외과 교수 홍지홍 역을 맡은 김래원은 온화한 미소와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여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