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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의정부 민락2 단독주택용지 등 38필지 공급

LH, 의정부 민락2 단독주택용지 등 38필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의정부 민락2지구에 38필지(2만4000㎡)의 토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대상용지는 실수요자용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33필지)와 자족시설용지(1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4필지) 등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 가운데 단독주택 용지는 필지당 공급규모가 일반 단독주택용지의 2배 가량 크게 구획된다. 공급방법은 단독주거용지와 자족시설용지는 추첨 방식으로,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독주택용지는 신청예

“LH 등 국토부 산하기관 시스템 보안 취약”

[국감]“LH 등 국토부 산하기관 시스템 보안 취약”

국토교통부가 24개 산하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실태를 점검한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20개 기관에서 시스템 보안설정 미흡 등 취약점이 발견됐다.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은 국토부가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김태원 의원에 따르면 작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국토부와 기관별 자체 정보보안 점검 결과 20개 산하 기관에서 2656건의 취약점이 적발됐다. LH가 1002건으로 가장 많은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고 LX공사 462건, 국토지리

“LH 등 국토부 산하기관 추석 전 체불임금 미지급”

[국감]“LH 등 국토부 산하기관 추석 전 체불임금 미지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들이 추석을 앞두고도 체불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경협 의원은 국토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이 밝혔다. 김경협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부 산하 지방국토청과 공기업들이 미지급한 하도급대금과 임금 253억2200만원 가운데 추석 전 지급한 액수는 100억7900만원이다. 당시 추석을 앞두고 국토부가 밀린 하도급대금과 임금을 지급

LH,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331가구 일반분양

LH,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331가구 일반분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일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총 4250가구 중 일반분양아파트 331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는 안양 최대 규모의 주택재개발사업지구내 주택단지 브랜드로 재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을 대신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 삼성물산(주)과 동부건설(주)이 컨소시엄으로 시공을 담당한다. 안양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부상할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는 17만 6696㎡ 규모의 부지에 총 4250가구(공공

“LH발주 공사 현장 8명 사망 92명 부상”

[국감]“LH발주 공사 현장 8명 사망 92명 부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성호 의원(경기 양주·동두천,새정치민주연합)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LH공사가 발주한 공사현장에서 8명이 죽고, 92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사업장은 동탄2신도시 사업장으로 전체 사고 발건 99건중 16건(16%)이 발생했다. 그 뒤를 이어 평택 미군기지 이전사업장과 하남미사지구 공사현장에서 각 9건

LH, 경상대학교병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기금 사업’

LH, 경상대학교병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기금 사업’

이재영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이 9일 경상대학교병원에서 LH 행복기금 1차 대상자인 결절성 경화증 환자 정모군(14)과 그의 어머니를 만나, 담소를 나누며 수술을 앞둔 정군을 격려했다.결절성 경화증이란 뇌와 신장, 폐 등 장기에 양성 종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병이 계속해서 진행될 경우, 간질발작 등 신경학 장애와 행동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희귀질환이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질환을 앓은 정군은 많은 치료비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했고,

“국토부 산하 발주 공사에 15개 워크아웃·법정관리 건설사 참여”

[국감]“국토부 산하 발주 공사에 15개 워크아웃·법정관리 건설사 참여”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소속기관이 발주하는 공사 가운데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 건설사가 시공하는 프로젝트가 적지 않아 정부나 공기업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국토교통부가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대구 중?남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현재 국토교통부 소속기관(LH·철도시설공단·국토부 산하 지방청·한국도로공사·한국수자원공사)이 발주하는 주택, 철도, 도로, 수자원 분야 190개 공사에서, 건설

LH공사 임대아파트 하자 문제 심각

[국감]LH공사 임대아파트 하자 문제 심각

LH공사 임대아파트의 하자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도 홍천·횡성)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임대아파트 하자현황’에 따르면 LH임대아파트 하자 건수는 4년간 416.8% 증가, 하자단지는 78.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일부하자는 다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지난 7월 기준 최근 5년간 발생한 LH 임대아파트 하자는

LH, 화성향남2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LH, 화성향남2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화성향남2지구에서 임대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공동주택용지는 임대주택(60∼85㎡, 임대)을 건설할 수 있는 토지다. 공급면적은 5만6986㎡, 공급예정금액은 563억 2920만원이다.세대수 895세대, 건폐율 30%, 용적률 165%, 최고 20층까지 건축가능하다.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용지가 인근에 들어서 있다. 현재 착공 및 완공 중인 공동주택용지

LH임대아파트 하자 4년간 416.8% 증가

[국감]LH임대아파트 하자 4년간 416.8% 증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 하자 건수가 4년간 4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영철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임대아파트 하자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LH임대아파트 하자 건수는 4년간 416.8% 증가했다. 같은기간 하자단지도 78.3% 늘었다.하자 종류도 누수 461건, 결로 330건, 균열 51건, 스프링클러 누수 1082건으로 총1924건에 달했다. 2011년 총 137건에 불과하던 하자가 2014년에는 416.8%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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