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LH와 ‘스마트 물 관리’ 전국 확대
K-water(사장 최계운)와 LH(사장 이재영)는 오는 5일 오후 3시 대전 대덕구 소재 K-water 본사에서 LH 아파트의 건강한 물 공급 및 음용 환경 개선 협약을 체결한다.LH가 건설하는 아파트에 K-water의 스마트 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수돗물의 수량과 수질을 관리해 국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시도록 하기 위함이다.스마트 물 관리 시스템이 설치되는 아파트에는 △저수조 수질 감시센서 △실시간 수질정보를 알려주는 옥외전광판 △세대별 수돗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