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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실 289억원 '적자 전환'

증권·자산운용사

IBK투자증권,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실 289억원 '적자 전환'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실 289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7일 IBK기업은행 2023년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자회사 IBK투자증권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실은 28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분기 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나 4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은 313억원으로 전년 동기(471억원) 대비 33.5% 감소했다. 자회사별 이익비중을 살펴보면 IBK투자증권은 자회사 이익의 7.8%를

IBK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2조6752억원···중기대출 13조 증가

은행

IBK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2조6752억원···중기대출 13조 증가

IBK기업은행은 견조한 중소기업대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0.02% 증가한 2조6752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은행 별도 당기순이익은 2조4115억원을 시현해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IBK기업은행의 지난해말 현재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13조1000억원(5.9%) 증가한 233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23.2%로 중소기업금융 리딩뱅크 지위를 공고히 했다. 이는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우량 중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기·소상공인 지원책 전방위 확대"

은행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기·소상공인 지원책 전방위 확대"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민생금융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일 김성태 은행장 임기 2년차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충주연수원에서 개최하고 2024년 주요 전략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새로 출범한 'IBK벤처투자'를 비롯한

IBK證 "DL이앤씨, 올해 이익체력과 주주환원정책 주목"

증권일반

IBK證 "DL이앤씨, 올해 이익체력과 주주환원정책 주목"

IBK투자증권은 2일 DL이앤씨에 대해 향후 높은 주주환원정책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일 열린 실적 발표회에서 향후3개년(2024~2026년)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발표된 주주환원 규모는 연간 연결 순이익의 25%다. 기존 주주환원정책은 지배주주순이익 기준 15%이다. 주주환원방법은 현금배당을 연결 순이익 10%, 자기주식 취득을 연결 순이익 15%로 할 예정이다. 조정현 IBK

IBK기업은행, 소상공인에 1825억 대출이자 캐시백 실시

은행

IBK기업은행, 소상공인에 1825억 대출이자 캐시백 실시

IBK기업은행은 은행권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 환급(캐시백)'을 통해 17만404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1825억원의 대출이자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은행권 공동기준에 따라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부동산임대업 제외)을 보유한 고객이다. 대출금 2억원을 한도로 금리 4% 초과분에 대해 1년간 이자납부액의 90%까지 최대 300만원의 캐시백을 지원한다. 이자 캐시백은 별도의 신청절차가 없으며 대상

기업은행, 'IBK창공 현장 간담회' 개최···벤처·스타트업 지속 지원 약속

은행

기업은행, 'IBK창공 현장 간담회' 개최···벤처·스타트업 지속 지원 약속

IBK기업은행이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은 1일 IBK창공 구로에서 'IBK창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개최됐으며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을 비롯해 IBK창공 6개 기업(엔원테크, 포티투마루, 펄핏, 호패, 틸다, 빌리지베이비)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모두말씀을 통해 "혁신적인 창업기업

김주현 금융위원장, IBK창공 방문···"초기 단계 기업에 큰 힘"

금융일반

김주현 금융위원장, IBK창공 방문···"초기 단계 기업에 큰 힘"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일 IBK창공 구로에서 열린 기업간담회에 참여해 IBK창공의 창업기업 지원 노력을 치하했다. IBK 창공은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김성태 기업은행장과 IBK창공 기업 6개사(㈜엔원테크·㈜포티투마루·㈜펄핏·㈜호패·㈜틸다·㈜빌리지베이비) 대표를 만났다. IBK창공은 개소 후 지난해 말까지 총 707개의 창업기업을 발굴했다. 그간 3092억원의 대출과 1만1494억원

코스콤·IBK證, 토큰증권 사업 추진 MOU 체결

증권일반

코스콤·IBK證, 토큰증권 사업 추진 MOU 체결

코스콤과 IBK투자증권이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코스콤과 IBK투자증권은 '토큰증권 플랫폼 이용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콤의 STO(토큰증권발행) 공동플랫폼을 토대로 금융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데에 주력하기로 했다. 코스콤은 지난해 4월 LG CNS와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해 8월 키움

기업은행, 혁신 벤처·스타트업 북미 진출 돕는다

은행

기업은행, 혁신 벤처·스타트업 북미 진출 돕는다

IBK기업은행이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돕는다. 기업은행이 'IBK창공 실리콘밸리 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IBK창공 실리콘밸리'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이자 액셀러레이터(AC)인 '500Global'과 손잡고 혁신 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선발기업에게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개월간 현지 육성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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