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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CES]메리바라 GM 회장, 기조연설로···‘모빌리티’ 영역 넓힌다
메리 바라 GM 회장이 2년 연속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면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업으로 위상을 넓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럴 모터스(GM)의 메리 바라(Mary Barra) 회장 겸 CEO가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의 기조 연설 무대에 오른다. 바라 회장은 GM의 차량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 제로 비전을 위해 설계된 GM의 쉐보레 실버라도 EV를 공개하며 차세대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