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설 성수품 공급 135% 달성···배추·무 추가 가격상승 대응”
정부가 설 명절 전까지 주요 성수품의 가격 하락 유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부는 14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있는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16대 설 성수품 가격동향 및 공급실적을 점검했다. 정부는 앞서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고 지난 10일부터 16대 설 성수품을 역대 최고 수준인 20만4000t 공급하고 있다. 지난 12일 기준 정부 비축 및 계약물량 방출, 야간 도축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