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구광모 경영멘토 'LG맨' 권영수의 아름다운 퇴장
LG그룹 2인자로 불려온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44년간의 'LG맨' 생활을 마무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CEO로 김동명 사장을 선임했다. 권 부회장은 1957년생으로 올해 66세인만큼 교체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특히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둬 이 같은 가능성이 더 힘을 얻었다. 권 부회장은 2021년 LG에너지솔루션 CEO를 맡으며 여러 경영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했으나 젊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L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