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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Q 성장세 굳혔다···AI GPU 앞세워 '글로벌 성장' 시동(종합)

인터넷·플랫폼

NHN, 2Q 성장세 굳혔다···AI GPU 앞세워 '글로벌 성장' 시동(종합)

NHN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이 본격화한 기술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52.9% 증가한 데 이어 게임·결제 사업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AI GPU 사업의 해외 시장 확대와 일본 게임 신작,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NHN은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NHN, 2분기 실적 역대 최대···게임·결제·AI 전 부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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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분기 실적 역대 최대···게임·결제·AI 전 부문 성장

NHN이 인공지능(AI) GPU 사업 본격화와 핵심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특히 1분기까지 수익성을 누르던 선제적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면서 이익 개선폭이 커졌다. 게임·결제 사업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NHN의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한 757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한샘, 매출 줄었지만 영업익 391%↑···리하우스가 견인

유통일반

한샘, 매출 줄었지만 영업익 391%↑···리하우스가 견인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올해 2분기 매출 4172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91.3%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리하우스 부문 성장세가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리하우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는데, 부엌·바스·수납 등 핵심 상품군이 최근 아파트 매매거래와 개보수 수요 증가와 함께 판매가 늘어난 결과다. 홈퍼니싱 부문에서는 수납가구 '시그니처'의 2분

조원태와 불과 0.42%p 차이···한진칼 파고드는 호반 2세들

건설사

조원태와 불과 0.42%p 차이···한진칼 파고드는 호반 2세들

호반그룹이 오너 2세인 김대헌 사장과 김민성 부사장을 중심으로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확대했다. 호반건설, 호반호텔앤리조트에 이어 호반산업까지 지분 매입에 참여하며 주요 주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투자를 표방하지만, 항공·물류 분야까지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조원태 회장 측과 지분 차는 0.42%p에 불과하며, 산업은행 등 주요 주주의 움직임이 변수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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