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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2분기 영업익 43% 감소···시장 경쟁 심화 여파(종합)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2분기 영업익 43% 감소···시장 경쟁 심화 여파(종합)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2분기 글로벌 경기둔화와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실적이 하락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7734억원, 영업이익 652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고,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43.5% 감소했다. 순이익은 577억원으로 56.1% 하락했다. 사업부문별로 합성고무부문 매출은 674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9%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1.3%에 그쳤다. 합성수지 부문은 ABS

'D-4 노란봉투법 본회의'에 드리운 그림자···경영계 미래는?

한 컷

[한 컷]'D-4 노란봉투법 본회의'에 드리운 그림자···경영계 미래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재계 큰 어른' 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통과땐 산업생태계 붕괴와 혼란 야기"

한 컷

[한 컷]'재계 큰 어른' 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통과땐 산업생태계 붕괴와 혼란 야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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