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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2분기 영업익 15.6%증가···500억원 자사주 매입
현대지에프홀딩스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557억원, 영업이익 85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8%, 15.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상승했다.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연내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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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2분기 영업익 15.6%증가···500억원 자사주 매입
현대지에프홀딩스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557억원, 영업이익 85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8%, 15.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상승했다.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연내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롯데웰푸드, 2분기 영업익 전년比 89%↑···해외 사업 실적 견인
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인도 신공장 가동 확대와 카자흐스탄 사업 호조에 힘입어 해외법인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해외 성장과 비용 효율화 전략을 통해 2분기 영업이익 647억원, 매출 1조1557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하반기에도 글로벌 유통채널 확대와 핵심 브랜드 강화를 집중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코웨이, 2분기 영업익 2532억원···전년比 4.3%↑
코웨이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422억원, 영업이익 25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4.3%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2조7719억원, 영업이익은 5041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렌탈 계정이 24.2만대 순증하며 51.6% 증가했고, 해외법인 매출은 24.2% 늘어나면서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서 실적 견인을 이어갔다. 국내외 계정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성장을 이끌었다.
보도자료
씨젠, 비호흡기 진단 성장에 2분기 영업이익 216억원···586.4% 급증
씨젠은 비호흡기 진단 제품군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360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6.4% 급증했고, HPV·STI·GI 등 제품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신기술 및 글로벌 임상 연구 추진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식음료
교촌에프앤비, 2분기 영업익 15.7% 감소···"판관비 증가 영향"
교촌에프앤비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스포츠 이벤트와 글로벌·신사업 성장으로 13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하지만 조류인플루엔자 장기화와 국제 원유가 상승에 따른 원부자재 비용 부담, 판매관리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15.7% 감소한 78억원에 그쳤다.
인터넷·플랫폼
나란히 최대 매출 네카오···엇갈린 AI 전략, 승부는 내년(종합)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2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매출을 썼다. 광고, 커머스 등 기존 플랫폼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양사는 탄탄한 본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사업에도 드라이브를 건다는 구상이다. 다만 양사의 AI 전략은 사뭇 다르다. 네이버는 AI 인프라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 컴퓨팅 시장을 공략해나가는 반면 카카오는 자사의 강점을 살려 에이전틱 AI 앞세운 수익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AI
보도자료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전년 比 118%↑···포트폴리오 다각화 결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8%, 영업이익 118% 증가한 수치다. 산업자재, 화학, 패션 등 주요 부문에서의 판매 및 수익성 개선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운영 효율화도 성장세에 기여했다.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깜짝 실적'···2분기 영업익 5배 뛰었다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7% 늘었다. 합성수지와 페놀유도체 부문도 흑자 전환하며 상반기 누적 실적이 지난해 연간 수준을 넘어섰다. 에너지 등 일부 부문은 수익성이 감소했다.
건설사
어깨 무거운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내정자...'27조 수주' 현실화가 관건
대우건설이 올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실적 반전에 성공했지만, 연간 신규 수주 목표를 27조원으로 대폭 상향해 하반기에만 20조원 가까운 수주를 현실화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 이강석 신임 대표 내정자는 체코·베트남 원전 등 핵심 해외 프로젝트 계약 지연과 일회성 이익을 걷어낸 수익성 안정화라는 과제를 안고 출발한다. 시장에서는 주요 사업 진척과 경상 이익률 유지 여부, 목표주가 조정 등 불확실성에 주목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롯데쇼핑, 장중 14%대 급락···호실적에도 투심 위축
롯데쇼핑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조4850억원, 영업이익 89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 121.2% 증가했고,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실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면서 어닝 쇼크로 평가되어 주가가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