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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산업 AI 전환, 중소기업까지 확산돼야"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산업 AI 전환, 중소기업까지 확산돼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중소기업과 협력사까지 AI 활용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독일 산업기술 기업 지멘스와 디지털 트윈·로봇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AI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산업용 AI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최 대표가 지난달 3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

샘표·샘표식품 합병에 나란히 상한가···경영 효율화 기대

종목

[특징주]샘표·샘표식품 합병에 나란히 상한가···경영 효율화 기대

샘표와 샘표식품이 합병을 결정하며 두 회사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합병은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경영 자원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합병신주는 2월18일 상장될 예정이다. 샘표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요건 미달 가능성을 사전 대응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합병을 추진 중에 있다.

한화오션, 잠수함 핵심장비 국산화에 7%대 강세

종목

[특징주]한화오션, 잠수함 핵심장비 국산화에 7%대 강세

한화오션이 국방과학연구소와 10년에 걸친 공동 연구를 통해 잠수함 수평발사장치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한화오션 주가는 장 초반 7% 상승을 기록했다. 수평발사장치의 독자 개발은 비용 절감 및 차세대 잠수함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화그룹은 미국 필리조선소의 지분 매각을 연기하고, 경영권 확보를 통한 생산거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코스피, 美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5600선 약세···코스닥도 하락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美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5600선 약세···코스닥도 하락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코스피가 5600선에서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도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29포인트(1.30%) 내린 5656.4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92.97포인트(1.62%) 하락한 5637.77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78억원, 50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244억

26조 체코 원전 사업 '비상'···산업부 장·차관 직접 관리체계 가동

경제일반

26조 체코 원전 사업 '비상'···산업부 장·차관 직접 관리체계 가동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시공 계약 협상이 결렬되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되자 정부가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장·차관이 직접 참여하는 팀코리아 회의를 주도하며 사업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대우건설∙두산 컨소시엄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2027년 7월까지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일정의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된다.

영광, 코스닥 상장 첫날 78%대 급등···공모가 웃돌아

종목

[특징주]영광, 코스닥 상장 첫날 78%대 급등···공모가 웃돌아

조선·플랜트 모듈 전문기업 영광이 코스닥 상장 첫날 78% 이상의 주가 급등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00.0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상단인 1만7000원으로 확정됐다. 영광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생산시설 자동화와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에너지 인프라 부문에서 특히 큰 성장이 기대된다.

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서 현장 이사회···LNG 설비 안전관리 점검

경제일반

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서 현장 이사회···LNG 설비 안전관리 점검

한국가스공사가 인천생산기지에서 현장 이사회를 열고 액화천연가스(LNG) 하역설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를 개최하고 LNG 하역설비 안전점검과 현장 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이사회는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현장 중심의 이사회 활동이다. 주요 경영

바이낸스 해킹 여파에 국내 거래소 보안점검···콜드월렛 확대 논의

블록체인

바이낸스 해킹 여파에 국내 거래소 보안점검···콜드월렛 확대 논의

금융위원회가 바이낸스 해킹 사태를 계기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선다. 긴급 회의에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원화 거래소와 코인마켓 거래소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주요 의제로는 콜드월렛 보관 비중 확대가 논의된다. 현행 법에 따르면 거래소는 80% 이상을 콜드월렛에 보관해야 하나, 실제 비중은 각기 다르다. 금융위는 5일에는 보다 광범위한 보안 점검 회의도 열 예정이다.

목표가 뚝 떨어진 효성중공업···밀린 납품에 4분기 반등 기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목표가 뚝 떨어진 효성중공업···밀린 납품에 4분기 반등 기대

효성중공업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했지만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해외 전력기기 납품 지연과 건설 부문의 일회성 비용이 꼽혔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대폭 하향하면서도 4분기에는 밀린 납품 물량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이피알, 3분기 매출 두 배에도 수익성 둔화···목표가 줄하향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에이피알, 3분기 매출 두 배에도 수익성 둔화···목표가 줄하향

에이피알이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렸지만, 원화 강세와 환율 변동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3분기 매출액은 7731억원, 영업이익은 160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감소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북미와 유럽 유통망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내년에는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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