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뚝뚝 떨어지는 현대차 목표가···신사업 전략 부재 여파
현대차가 CID 행사 이후 로보틱스 등 신사업 업데이트 부재와 로봇사업 자회사 추진 등으로 투자매력이 떨어진다는 증권사 분석이 이어졌다. 증권가는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했으며, 주주환원안이 배당 중심으로 설계된 점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본업 밸류에이션 하락과 주가 측면 변화가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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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뚝뚝 떨어지는 현대차 목표가···신사업 전략 부재 여파
현대차가 CID 행사 이후 로보틱스 등 신사업 업데이트 부재와 로봇사업 자회사 추진 등으로 투자매력이 떨어진다는 증권사 분석이 이어졌다. 증권가는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했으며, 주주환원안이 배당 중심으로 설계된 점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본업 밸류에이션 하락과 주가 측면 변화가 지적됐다.
투자전략
뉴욕증시, 엔비디아 관망·물가 경계에 하락···나스닥 0.08%↓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AI 관련주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미국 7월 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돈 점을 주목하며 관망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 962억2000만달러로 13분기 연속 신기록을 기록했으며, 브렌트유와 WTI 등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통신
유료방송 '한파'에도 빚 줄인 LG헬로비전···재무 부담은 덜었지만
유료방송 업계가 침체된 가운데 LG헬로비전은 유동부채를 전년 대비 12% 줄이며 단기 재무 부담을 낮췄다. 경영 효율화와 포트폴리오 조정이 주요 원인이다. 반면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수익성은 각각 20%, 18% 감소했다. 단기 부채 감소만으로 전반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보긴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약·바이오
[In Depth]빅파마 'M&A·기술도입' 열풍···K-바이오, 5년 저평가 늪 탈출할까
글로벌 제약사들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신약·기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올해 누적 17조2472억원 규모로 기술수출을 확대했다. 로슈, GSK 등 글로벌 빅파마와 대규모 파트너십 성과가 이어졌으나, 실제 주가는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다. 증권가는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 다변화 등 실질적 성과를 토대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의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변곡점 맞은 NXT]프리마켓 키웠더니 이상체결 속출···투자자 보호 '빨간불'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소량 주문만으로 시초가가 상·하한가에 형성되는 이상체결이 반복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1주 하한가 체결은 해외 파생상품 강제청산으로까지 이어졌다. NXT는 다음달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를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거래시간 확대에 맞춰 시장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체계를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약·바이오
항체 아닌 페이로드가 갈랐다···오름, 'AML 플랫폼' 경쟁력 재확인
오름테라퓨틱의 CD123 표적 단백질분해제-항체접합체 ORM-1153이 미국 임상 1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피베키맙 등 기존 ADC와 달리 GSPT1 분해 기전으로 TP53 변이에도 효능 저하가 거의 나타나지 않아 플랫폼 기술의 사업성 및 기대감이 부각된다.
증권일반
[변곡점 맞은 NXT]30% 한도 넘은 종목 수두룩···커지는 거래에 규제 '엇박자'
넥스트레이드의 일부 종목 거래량이 한국거래소 거래량의 30% 한도를 초과했고, 현대차는 100%를 넘었다. 기존 거래 한도 규제 유예가 다음 달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금융당국이 유예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방침을 검토 중이다. 유예 불발 시 거래 위축과 시장 혼란 우려가 제기되고, 법률 개정이 지연되면서 규제 리스크는 상존하고 있다.
보도자료
'635조 긁었다'··· 카드사, 상반기 5%대 순이익 성장
올해 상반기 카드사 순이익이 가맹점수수료와 할부카드수수료 수익 증가로 5.6% 상승했다. 신용·체크카드 이용액과 발급매수도 늘었으나 연체율은 소폭 상승해 자산건전성이 일부 악화됐다. 비카드 여신전문금융사는 유가증권 및 신기술금융 수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이 25.4% 늘며 실적 개선을 보였다.
보도자료
'투자 대박' 보험사, 상반기 순익 9조 원 돌파
국내 보험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조1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모두 금융자산 처분·평가익 등 투자손익이 크게 늘었으며, 손보사는 보험손익도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전체 수입보험료는 134조9348억원으로 8.5% 늘었고, 자본 규모 증가와 ROA 상승에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중요 과제로 지적됐다.
글로벌경제
미 2분기 경제성장률 1.5%로 둔화···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 '껑충'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2분기 실질 GDP 잠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1.5% 증가해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소비 지출과 수출, 민간 투자가 성장 견인에 기여했으나 수입 증가와 정부 지출 감소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기업 이익은 4009억달러로 대폭 증가했고, 물가 상승 압력도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