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부동산신탁사 CEO 불러들인 금감원···내부통제·소비자보호 강화 주문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에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PF 부실과 책임준공형 사업장 소송 등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이 저하된 가운데, 금감원은 책무구조도 도입 대응, 소비자 보호, 유동성 관리 등 개선 과제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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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부동산신탁사 CEO 불러들인 금감원···내부통제·소비자보호 강화 주문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에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PF 부실과 책임준공형 사업장 소송 등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이 저하된 가운데, 금감원은 책무구조도 도입 대응, 소비자 보호, 유동성 관리 등 개선 과제 이행을 강조했다.
도시정비
설계업계 압·여·성 수주 마무리···목동서 최후 격돌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설계사 선정이 마무리되며 목동 신시가지가 집중 주목받고 있다. 대형 단지들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끝내고 설계사 수주전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협업과 차별화된 설계안이 경쟁 열쇠로 작용한다. 30조원, 4만7천가구 규모 대형 프로젝트로 업계 판도가 크게 이동 중이다.
보험
건전성 끌어올린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2년차 수익성 '시험대'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취임 2년 차를 맞아 K-ICS 190.1%, 신계약 CSM 배수 15.8배 등 재무 건전성과 미래이익 지표를 크게 개선했다. 업황 둔화와 예실차 손실로 순이익은 감소했으나, 올해는 자동차보험·장기보험 이익구조 개선 등 수익성 회복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건설사
'에너지 안보' 부상···삼성E&A, 165억달러 파이프라인 주목
미국-이란 전쟁 등 글로벌 에너지 안보 이슈가 부각되며 삼성E&A가 추진 중인 에너지전환, LNG 투자와 뉴에너지 수주 사업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5조원 규모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보했고, 해외 플랜트 및 그린메탄올 등 신사업 실적 확대가 전망된다.
은행
'상장사' 케이뱅크 이사회 대수술···"몸집 줄이고 독립성 높인다"
케이뱅크가 상장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구성의 대대적 개편에 나선다. 사외이사 퇴임과 함께 이사회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금융·IT·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여성 이사를 선임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한다. 정관 변경으로 '독립이사' 명칭을 도입하며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선진화를 도모하고 있다.
패션·뷰티
'37만원 돌파' 에이피알 질주···김병훈 대표 자산 4조 돌파
에이피알이 글로벌 실적 호조와 기업 가치 재평가로 주가가 37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김병훈 대표의 지분 가치는 4조4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의료기기 사업 진출 및 주주환원 정책이 투자 매력을 높였다. 글로벌 D2C 플랫폼으로의 변신과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며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다.
유통일반
식품특화단지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 두고 청주시vs주류기업들 소송전
청주시가 청주 현도산단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을 추진하자, 하이트진로와 OB맥주 등 식품기업들이 제조환경 훼손과 근로자 생존권 침해를 우려하며 법정 소송에 나섰다. 입주기업들은 환경영향평가 미비, 입지선정 절차 위반, 사업시행자 변경의 법적 하자 등을 주장하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카드
PF 부실 늪에 빠진 캐피탈업계···현대캐피탈만 두 자릿수 성장
현대캐피탈이 부동산PF 부실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3년 연간 순이익이 18.2% 증가하며 대형 캐피탈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외수익 확대와 PF 비중 축소가 주요 원인이며, 다른 주요 캐피탈사들은 부진하거나 성장 폭이 제한적이었다.
자동차
벤츠코리아 새 CEO에 쉬린 에미라···마티아스 바이틀은 독일行
벤츠코리아의 수장이 교체된다. 기존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가 독일 본사로 복귀하고, 메르세데스-벤츠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쉬린 에미라가 후임으로 자리를 이어받는다. 벤츠코리아는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가 오는 7월부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밴 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로 승진됐다고 19일 밝혔다. 바이틀 대표는 2023년 9월 벤츠코리아에 합류한 후 서울에 마이바흐 브랜드 센터와 스포츠유틸
자동차
KGM 무쏘,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85% 돌파···고객 체험 마케팅 승부수
KGM이 정통 픽업트럭 '무쏘'를 앞세워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85%를 달성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체험형 마케팅과 축제, AI 공모전, 시승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했다. 실용적 상품 구성과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