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3년 적자' SKC에 무슨 일이···동박 반등·유리기판 '투트랙'
SKC가 3년간의 적자를 반전시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박 사업에서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저원가 생산체제가 가동되며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 SKC는 동박 자회사 SK넥실리스의 말레이시아 공장을 풀가동해 생산 및 판매 비중을 현지에서 9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글라스기판의 상업화도 가까워지면서 적자 사업 정상화와 신사업 성장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올해 영업손실을 전년보다 77.4% 줄인 688억원으로 예상하며, 내년에는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