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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주담대로 갈린 성장···5대 지방은행 건전성 '온도차'

은행

대기업·주담대로 갈린 성장···5대 지방은행 건전성 '온도차'

5대 지방은행의 대출 성장 주요 원인은 대기업과 주담대, 가계대출의 차이에 있다. iM뱅크는 기업대출을 늘리며 연체율을 낮췄고, 경남은행은 대기업과 주담대를 증대시켜 부실 관리 부담이 증가했다. 반면, 전북·광주은행은 가계대출 비중이 커지며 상환 능력 관리 중요성이 강조된다. 부산은행은 공공·기타 대출 증가에도 연체율 관리 과제가 남았다. 각 은행의 자산 구성 변화는 부실 관리와 성장을 가를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에 100조원 주주환원···AI 고점론 정면 돌파(종합)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에 100조원 주주환원···AI 고점론 정면 돌파(종합)

SK하이닉스가 3분기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호실적을 기록하며 향후 100조원을 주주에게 환원할 방침이다. 매출액 104조6155억원과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발표했으며, 이는 각각 전년 동기보다 427.9%, 732.1% 증가한 수치다. HBM4 공급 확대와 D램·낸드 가격 상승이 실적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총 60조원 이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AI 투자 확대를 통한 성장도 강조했다.

법인카드 점유율 '초박빙'...하나카드, 외화결제로 선두권 추격 '속도'

카드

법인카드 점유율 '초박빙'...하나카드, 외화결제로 선두권 추격 '속도'

하나카드는 달러로 카드 대금을 직접 결제할 수 있는 달러페이 법인카드를 출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이는 기업이 환전 비용을 줄이고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국내 법인카드 시장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하나카드는 개인 고객 대상 서비스에서 얻은 해외 결제 경쟁력을 법인 시장으로 확장하여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NH농협금융, 계열사 협업 강화한다···2027년 '시너지 2.0' 시대 선언

금융일반

NH농협금융, 계열사 협업 강화한다···2027년 '시너지 2.0' 시대 선언

NH농협금융그룹이 2027년을 목표로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사업의 시너지를 강화하며 청년과 외국인 고객 확보에 나선다.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협업을 확대하고, 그룹 차원의 자산 효율화와 신사업 모델 발굴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협금융은 조직체계와 소통, 평가 체계를 개선하여 '시너지 2.0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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