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주택공급 속도 내야 할 LH, 노사 갈등에 발목 잡히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노사 갈등으로 2009년 통합 이후 첫 총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정부의 LH 분리안에 노조가 반발하며 단체교섭이 결렬되었고, 향후 교섭도 난항이 예상된다. 주택 공급 목표는 계획에 미달한 상태이며, 주거 안전 문제와 인력 부족 논란도 지속되고 있다. 이는 공급 속도를 높여야 하는 시점에 LH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노조는 분사 강행 시 총파업을 예고했으며, 이로 인한 공급 업무 차질과 임대주택 피해가 우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