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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검색결과

[총 17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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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알 카타니 CEO, 자사주 1천주 매입···“실적 자신감”

에쓰오일 알 카타니 CEO, 자사주 1천주 매입···“실적 자신감”

에쓰오일(S-OIL)은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가 에쓰오일 주식 1000주를 매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당 매입단가는 취득일인 6월19일 기준 약 6만8000원이다. 지난해 6월 대표이사로 취임해 1주년을 맞이한 사우디 출신의 알 카타니 CEO는 최고경영자로서 회사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담아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알 카타니 CEO가

에쓰오일, 순직 해경 자녀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에쓰오일, 순직 해경 자녀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에쓰오일(S-OIL)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0일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유자녀 21명과 공상 해경 25명에게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유자녀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에쓰오일 선진영 전무는 “다양한 사건사고의 현장 속에서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당한 해양경찰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국

에쓰오일, 1분기 영업손실 1조···코로나19 ‘직격탄’(종합)

에쓰오일, 1분기 영업손실 1조···코로나19 ‘직격탄’(종합)

에쓰오일(S-Oil)이 코로나19 여파와 정제마진 하락으로 분기 사상 최대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2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1조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19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도 880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유가 하락에 따른 제품 가격 하락과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19.7% 감소했다”며 “유가 하락에 따른

S-OIL,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금 1억원 전달

S-OIL,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금 1억원 전달

S-OIL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포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의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발달장애 청소년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교육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공연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달 19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황금 배당’ 에쓰오일, 대주주 배 채우다 거덜 났다

‘황금 배당’ 에쓰오일, 대주주 배 채우다 거덜 났다

‘황금 배당주’로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에쓰오일이 중간 관리자급 희망퇴직까지 검토하는 등 위기에 처했다. 시장에서는 현금 보유가 줄고 부채 비율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고배당’ 유지 경영으로 위기를 자초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최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가 최대 4000억원까지 배당금을 챙기는가 하면 현지에서 겸직 임원으로 재직 중인 이사진의 지나친 연봉 수준도 재차 비판받는 분위기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최근 일부

S-OIL, 저소득가정 화재 피해 복구비 5천만원 전달

S-OIL, 저소득가정 화재 피해 복구비 5천만원 전달

S-OIL은 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을 수도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주택 복구 및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조속한 생활 안정을 되찾도록 2010년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을 후원해 오고 있다. S-OIL 선진영 전무는 “S-OIL

S-OIL, 임직원 급여 모아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전달

S-OIL, 임직원 급여 모아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전달

S-OIL은 1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1억 45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S-OIL 임직원 1800여 명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조성한 기금이다. 담도폐쇄증은 신생아 희귀질환으로 담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폐쇄돼 담즙(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간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새로운 담도를 만들어주는 카사이 수술을 시행하거나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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