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NH證, CEO 불확실성에도 조직개편···내부통제 강화·부동산PE 신설
NH투자증권이 정영채 대표의 연임 불확실성에도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개편으로 공석이 된 사업부 3곳(IB2사업부·OCIO사업부·WM사업부)의 대표 자리와, 운용사업부 신탁본부장, WM디지털사업부 디지털전략본부장 자리는 향후 정 대표의 거취에 따라 채워질 전망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의 주요 방점은 리테일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