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중국 간 LG화학·롯데케미칼, 전장·로봇 사업 앞세웠다
국내 화학대기업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로봇·전장·모빌리티 분야 고부가가치 소재를 선보였다. 두 기업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글로벌 공급과잉 위기를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전환해 돌파하려는 전략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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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중국 간 LG화학·롯데케미칼, 전장·로봇 사업 앞세웠다
국내 화학대기업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로봇·전장·모빌리티 분야 고부가가치 소재를 선보였다. 두 기업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글로벌 공급과잉 위기를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전환해 돌파하려는 전략을 명확히 했다.
에너지·화학
삼성SDI·LG엔솔의 '대반전'···벤츠, 선물보따리 풀었다(종합)
벤츠가 차세대 전기차 파트너로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선정하며 양사와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성장 둔화 위기 속에서도 하이니켈 NCM 등 고성능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LG와의 협력에 더해 디스플레이, 첨단 부품까지 파트너십이 확대되고 있다.
전기·전자
"상저하고 징크스 깨졌다"···LGD·삼성D, 1분기도 '반등'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나란히 견조한 실적을 예고하며 업계의 고정 공식이었던 '상저하고' 흐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가 비수기에도 유지되는 가운데, OLED 중심의 체질 개선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수익 구조가 안정화되는 흐름이다. 2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매출 5조8254억원, 영업이익 14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하지만,
에너지·화학
"현장이 답이다"···LG엔솔, 전문가 키워 제조혁신 '가속페달'
LG에너지솔루션이 제조 혁신을 위해 현장전문가 제도를 도입, 각 분야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데이터 기반의 생산성 혁신을 추진한다. 오창 에너지플랜트의 기술 허브화와 AI, 자동화 시스템 활용으로 품질 및 안전 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며, 현장 노하우를 조직 전체에 확산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이른 더위에 판매량 '껑충'···삼성·LG, 에어컨 전쟁 시작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어컨 생산라인을 조기 가동하고 신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워 시장 대응에 나섰다. 4~6월이 평년보다 덥다는 기상청 전망에 힘입어 에어컨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고, 양사는 점검 서비스와 할인 행사를 강화하며 소비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전기·전자
소니·TCL '괴물연합'에 TV 시장 술렁···삼성·LG "위협은 과장"
소니와 TCL이 내년 4월 '브라비아' 합작사를 출범시키며 TV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제조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 결합으로 2027년 TV 점유율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기술력 우위와 함께 비상경영, 비용절감 등 대응에 나섰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유플러스, 1분기 호실적에 주주환원 매력까지···목표가 2만원
증권업계가 LG유플러스의 1분기 실적을 무선사업 호조와 5G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으며, 배당정책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투자 매력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상향하거나 유지했다.
ICT일반
LG CNS, 차세대 물류 로봇 '모바일 셔틀'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LG CNS가 차세대 물류자동화 로봇 '모바일 셔틀'을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에서 공개했다. AI와 4Way Shuttle 기술로 초저온 콜드체인 물류부터 다양한 화물 운송까지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미국 현지 공장 자동화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ICT일반
현대·LG '날고' 삼성은 '털썩'···SI 계열사, 1분기 희비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의 실적이 엇갈릴 전망이다. LG CNS와 현대오토에버는 클라우드와 AI, 모빌리티 등 신사업 성장으로 각각 두자릿수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삼성SDS는 물류 부문 부진과 일회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전기·전자
"골 넣어도 TV 안 바꾼다"···삼성·LG, 흔들리는 '스포츠 특수 공식'
스포츠 이벤트가 TV 시장 성장의 견인차였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와 시청 행태 변화로 할인·프로모션 중심 전략이 힘을 잃으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전통적 TV 판매 대신 구독 서비스 등 플랫폼 사업 강화로 전략을 변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