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올려도 쉽지 않네"···식품업계, 3Q 수익성 희비
식품기업들이 가격 인상 효과에 힘입어 올 3분기 외형 성장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다만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에선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9% 성장한 8조119억원을 기록했다. 동원F&B의 매출액은 15.5% 증가한 1조1146억원, 롯데제과는 10.3% 증가한 1조1033억원, 대상은 15.9% 늘어난 1조61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SPC삼립도 3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