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OPEC+, 네 번째 '원유 증산' 카드 통할까...시장 반응은 미지근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전면 재개방을 위한 합의에 난항을 겪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 소속 7개국이 오는 7월부터 하루 원유 생산량을 18만8000배럴 늘리기로 합의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7개국 에너지장관들은 이날 화상회의 후 2023년 4월 발표한 자발적 추가 감산 조치와 관련해 이같은 생산 조정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OPEC+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