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용
[서지용의 증시톡톡]거래시간보다 가격의 신뢰가 우선이다
최근 코스피 증시의 거래시간이 늘어났다. 퇴근 후에도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은 분명 편리하다. 하지만 적은 주문으로 가격이 크게 움직이고, 해당 가격을 믿고 들어온 투자자가 손실을 떠안는다면 거래시간 확대는 위험의 연장이 될 수 있다. 한국거래소의 애프터마켓(야간장)이 던진 질문도 여기에 있다. 시장의 문을 넓힌 만큼 가격을 지탱할 기반도 충분히 갖췄는가? 의문이 든다. 지난 9월 14일 문을 연 KRX 애프터마켓에서는 첫날부터 일부 중소형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