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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SMR 車 운반선 상용화 시동···美 물류기업과 맞손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SMR 車 운반선 상용화 시동···美 물류기업과 맞손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상업운항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물류기업 리버티 글로벌 로지스틱스와 MOU를 체결하여 한국과 미국을 잇는 항로에 적용 가능한 규제 및 운항 요건을 분석할 계획이다. SMR 추진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화물 공간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국산 AI 반도체로 로봇 개발···989억 국책과제 수주

산업일반

두산로보틱스, 국산 AI 반도체로 로봇 개발···989억 국책과제 수주

두산로보틱스가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협동로봇 개발에 나섰다. 외부 클라우드 없이 스스로 판단하는 기술로 보안 민감 산업에 로봇 적용을 확대하고, 고난도 용접 작업을 자동화하여 제조 현장의 노하우를 AI로 재현할 계획이다. 약 989억원의 연구개발비 중 681억원이 정부 지원금이며, 2031년부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 노조, 2대 주주 삼성전자에 단체교섭 요구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노조, 2대 주주 삼성전자에 단체교섭 요구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삼성전자에 인사·보상제도 등 근로조건과 관련한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삼성전자가 인사·평가 등 실질적 사용자에 해당한다는 입장으로, 14일 첫 교섭을 제안했다. 기존 임금·단체협약 교섭 결렬로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이 예고된 상태이며, 근로조건 관여 범위와 사용자성을 두고 양측의 입장 차가 이어지고 있다.

스페이스X 날았다···주가 8% 급등에 머스크 '조만장자' 복귀

글로벌경제

스페이스X 날았다···주가 8% 급등에 머스크 '조만장자' 복귀

스페이스X 주가가 하루 만에 약 8% 급등하며 6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세로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는 다시 한 번 '조만장자'가 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약 8% 오른 171.09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6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상승세는 모건스탠리의 긍정적인 투자 의견이 촉매로 작용했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현재 스페이스X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

신한투자증권, '연금고객관리팀' 신설···가입부터 수령까지 전담

증권일반

신한투자증권, '연금고객관리팀' 신설···가입부터 수령까지 전담

신한투자증권이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하여 퇴직연금 가입부터 수령까지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신규 웰컴콜 서비스를 통해 가입 초기부터 고객의 연금 관리를 도우며, 연금스타와의 1대1 맞춤형 자산관리도 제공한다. 또한, C-Level 컨설팅을 통해 법인 고객 대상으로 세무와 은퇴 계획 등을 지원하며, 모바일 상담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LG 기술, 570㎞ 우주로 간다···누리호서 계열사 부품 첫 실증

전기·전자

LG 기술, 570㎞ 우주로 간다···누리호서 계열사 부품 첫 실증

LG는 계열사 기술을 우주 산업에 접목하여 누리호 5차 발사에 카메라, 배터리, 파워모듈 등 5종의 부품을 큐브위성에 탑재해 우주 환경에서 실증 검증을 진행한다. 이번 실증은 상용 기술 COTS 방식을 적용해 개발 비용과 기간을 절감하며, 지상에서 축적된 기술의 우주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단계이다. LG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2028년에는 자체 큐브위성 발사도 계획 중이다.

연휴 끝나자 HLB 그룹주 급등···신약 재도전 기대감에 '강세'

종목

[특징주]연휴 끝나자 HLB 그룹주 급등···신약 재도전 기대감에 '강세'

HLB제약과 HLB바이오스텝을 중심으로 HLB그룹주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제조시설에 대한 미국 FDA의 실사가 완료되며 신약 허가 재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HLB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97% 상승했으며, 그룹 내 다른 종목들도 강세를 나타내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인다. 하지만 FDA 승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이후 심사 절차가 남아있다.

LG전자, 북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계약에 장 초반 강세

종목

[특징주]LG전자, 북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계약에 장 초반 강세

LG전자가 북미 인프라 기업 에어컨트롤콘셉트와 5GW 규모의 AI데이터센터용 칠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6.02% 상승한 22만9000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LG전자의 주가를 AIDC 냉각 솔루션과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수도권 '전기길' 1년 중 60% 꽉 막혔다···AI 전력수요에 '송전망 대란' 우려

전기·전자

수도권 '전기길' 1년 중 60% 꽉 막혔다···AI 전력수요에 '송전망 대란' 우려

인공지능 산업 및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수도권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송전망 혼잡이 연간 60%를 넘는다. 정부는 지역별 전력 가격 차등을 위한 LMP 도입을 추진 중이나, 이는 발전사업자에게 부담을 주고 주요 송전망 확충 지연과 함께 전력 공급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전력 수급 불균형 해소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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