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한진칼 파장 ①]0.11%p 초접전··· '델타·산은' 25% 캐스팅보트에 쏠린 눈
한진칼 경영권을 둘러싼 호반그룹과 조원태 회장 측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늘리며 최대주주 자리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가운데, 조 회장도 370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분율을 높이며 맞서고 있다. 이 경쟁의 결과는 산업은행과 델타항공 등 주요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내년 주주총회는 한진칼의 지배구조와 경영권을 가를 중요한 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