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WHO 사무총장 "AI는 칼과 같아···위험 두렵다고 잠재력 꺾어선 안 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서울에서 열린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인공지능(AI)을 칼에 비유하며 기술 혁신의 잠재력을 인정하되, 위험과 부작용에 대한 규제를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와 WHO는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을 발표하며, 의료 AI의 인간 중심적 활용과 국제적 책임성을 담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선언문은 AI가 의료 산업 전반에 걸쳐 질병 예방부터 치료에 이르는 혁신적 기회를 제공함을 인정하며, 규제와 책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