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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코나도 역성장···소형 SUV의 위기

자동차

셀토스·코나도 역성장···소형 SUV의 위기

국내 소형 SUV 시장이 성장세 둔화로 주춤하며 제품 판매량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 셀토스와 현대 코나는 신차를 내세웠으나 판매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고, 신차 효과가 미흡했다. 수입 전기차인 BYD 돌핀과 아토 3가 국내 시장에 진입하며 기존 소형 SUV 수요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완성차 업계는 상품성 강화와 다양한 선택지 제시로 소비자를 유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에너직스, 유럽·북미 ESS 확장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에너직스, 유럽·북미 ESS 확장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직스와 협력하여 유럽과 북미에서 총 2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24개월 내 이루어 질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공급 규모를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첫 협력 프로젝트는 리투아니아의 '요나바' 프로젝트로 320MWh 규모의 ESS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ESS 고객 기반을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96만원 웃돈 노리던 아이폰 듀오 되팔이 '굴욕'···화면 균열 논란 확산

전기·전자

96만원 웃돈 노리던 아이폰 듀오 되팔이 '굴욕'···화면 균열 논란 확산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 나흘 만에 되팔이 시장의 예기치 못한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출고가보다 비싸게 팔리던 이 기기는 화면 균열 논란 등 품질 문제로 인해 중고 시장에서 정가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은 접힌 부분의 균열과 앱 호환성 문제를 제기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겹치면서 되팔이 거래의 프리미엄이 크게 감소했다.

이의신청 길 열지만 재도전은 6개월···기술특례에 필요한 '탈락 후 기준'

기자수첩

[기자수첩]이의신청 길 열지만 재도전은 6개월···기술특례에 필요한 '탈락 후 기준'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하는 하이센스바이오와 피노바이오는 기술평가에서 등급 하락을 경험했다.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진전시켰음에도 평가 결과는 초기에 받은 등급보다 낮았다. 이는 기술평가가 기술력 외에도 사업화 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함께 평가하기 때문이며, 시장 환경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한국거래소는 재평가 관련 이의신청 절차를 마련 중이며, 기업은 평가결과를 토대로 실질적 개선을 준비해야 한다.

영풍-MBK 경영협력계약 콜옵션가 70만원···행사 땐 영풍 수천억 손실 우려

산업일반

영풍-MBK 경영협력계약 콜옵션가 70만원···행사 땐 영풍 수천억 손실 우려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고려아연 주식에 대한 콜옵션 계약이 공개됐다. 계약에 의해 MBK는 영풍 보유 주식을 주당 70만원에 연 5% 이자를 더해 매수할 수 있으며, 행사 시 영풍에 손실이 우려된다. 고려아연의 최근 주가는 계약 가격보다 높아 손실 규모는 행사 시점 주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 계약이 배임 여부에 해당하는지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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