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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등 6개사, 美 AI인프라 기업에 1.4조 투자

전기·전자

삼성전자 등 6개사, 美 AI인프라 기업에 1.4조 투자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삼성 관계사 6곳이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데이터센터 냉각, 배터리 등 각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KKR, 엔비디아 등과 협력하여 발전·송배전 인프라 투자도 진행하며, 기존의 AI 사업을 인프라 구축 영역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엔비디아, 애플도 넘어섰다···204조원 자사주 매입 승인

글로벌경제

엔비디아, 애플도 넘어섰다···204조원 자사주 매입 승인

엔비디아가 1천500억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미국 기업 사상 최대 자사주 매입 기록을 새롭게 썼다. 이를 통해 총 승인 규모는 2천350억달러로 늘었다.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집행될 이번 매입은 애플의 기록을 넘어선다. 엔비디아는 주가 저평가 상황 속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방어와 주주 가치를 제고하려 한다. 이는 AI와 가속 컴퓨팅 시대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방책이다.

LG이노텍 목표가 잇단 하향···반등 열쇠는 '아이폰·FC-BGA'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목표가 잇단 하향···반등 열쇠는 '아이폰·FC-BGA'

LG이노텍의 수익성은 원·달러 환율 하락과 아이폰 생산 일정 이월로 인한 악화가 예상되지만, 아이폰 신제품 생산과 고부가가치 반도체 기판 사업의 성장성으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으며, 다올투자증권은 FC-BGA 이익 기여 시점에 주목하여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삼성전기, 패키지기판 증설 승부수···목표가 최고 280만원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전기, 패키지기판 증설 승부수···목표가 최고 280만원

삼성전기가 6조7800억원 규모의 FC-BGA 증설에 나서면서 증권가가 중장기 성장 가시성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DB증권, iM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최고 280만원을 제시했다. AI·서버용 수요 확대와 고객사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실적과 생산능력이 함께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HLB그룹주, FDA 승인에 프리마켓서 이틀째 급등

종목

[특징주]HLB그룹주, FDA 승인에 프리마켓서 이틀째 급등

HLB와 HLB제약이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의 미국 FDA 품목허가 소식을 전하며 이틀 연속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LB는 프리마켓에서 전날 대비 20% 상승한 4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HLB제약 또한 27% 상승하며 주가 1만2240원을 기록했다.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리픽투'는 FGFR2 유전자 융합 또는 재배열이 있는 담관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승인받아 주목받고 있다.

한국콜마, 높아진 3분기 실적 기대감···목표가 상향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국콜마, 높아진 3분기 실적 기대감···목표가 상향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주문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튜브 용기 수급 차질로 일부 매출 인식이 늦어질 수 있으나, 미출하 물량의 4분기 이월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안타증권은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국내외 고객사 확장과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의도 사옥' '명동 오피스'도 파는 우리금융···'살벌한 리밸런싱'

금융일반

'여의도 사옥' '명동 오피스'도 파는 우리금융···'살벌한 리밸런싱'

우리금융이 비핵심 자산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명동의 우리금융디지털타워와 여의도 ABL타워 매각을 추진 중이며, 이는 그룹 차원의 자본 효율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이다. 지난해 편입된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통해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의 지점 통폐합 및 유휴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자산 리밸런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ET1 비율 상승을 통해 주주환원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 또한 확대되고 있다.

미·이란 대치에 금리 부담까지···나스닥 0.92%↓

투자전략

미·이란 대치에 금리 부담까지···나스닥 0.92%↓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이란 대치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5.241%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상승했다. 특정 기업에서는 테슬라가 목표주가 하향으로, 보잉은 FAA 발표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엔비디아는 자사주 매입 계획으로 상승했다.

아티센셜 넘어 아티씰·스타크로···리브스메드, 성장축 넓힌다

제약·바이오

아티센셜 넘어 아티씰·스타크로···리브스메드, 성장축 넓힌다

리브스메드는 주력 제품 '아티센셜'의 매출 의존도를 줄이고 '아티씰'과 수술로봇 '스타크'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아티씰과 아티센셜 프로가 4분기 매출에 추가되며, 아티씰은 가격 경쟁력을 갖춰 기존 해외 유통망에서도 활용된다. 스타크는 연내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내년 국내외 병원을 대상으로 PoC 확장 계획을 가진다.

'난공불락' 육종 겨냥한 ADC···리가켐 기술 품은 'SOT106', 조기 상용화 승부

제약·바이오

'난공불락' 육종 겨냥한 ADC···리가켐 기술 품은 'SOT106', 조기 상용화 승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와 소티오 바이오텍이 개발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SOT106'이 연조직육종과 골육종 치료제로서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과 패스트트랙 지정에 성공했다. 'SOT106'은 기존 독성 화학항암요법을 넘어서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으며, FDA 지정으로 인해 빠른 상용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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