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어제 월급 받았는데요?"···하룻밤 새 43% '증발'
월급이 들어왔다는 알림을 확인한 지 하루 만에 급여액의 43%에 해당하는 돈이 통장에서 빠져나갔다. 열흘 뒤에는 월급의 22%, 한 달 뒤에는 고작 3% 수준만 남았다.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이라는 직장인들의 푸념이 실제 통계로 확인된 셈이다. 27일 NH농협은행이 공개한 'NH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세후 월급 100만원 이상을 받은 농협은행 급여이체 고객의 입출금통장을 분석한 결과, 월급 수령 다음 날 계좌에 남은 금액은 급여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