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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절대 반지' 쥔 산업은행··· 지분 매각 순간 판돈 커진다

항공·해운

[한진칼 파장 ③]지배구조 '절대 반지' 쥔 산업은행··· 지분 매각 순간 판돈 커진다

산업은행은 2020년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입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지원했다. 현재 10.58%의 한진칼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호반그룹과 조원태 회장의 지분 경쟁에 영향을 미친다. 산업은행은 항공산업 구조개편이 안정화되기 전까지 지분 매각 계획이 없으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민간기업 경영 관여 범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지분 매각 전략은 한진칼 지배구조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통합,  끝 아닌 시작···LCC 재편·MRO 투자로 확장되는 항공 생태계

항공·해운

[한진칼 파장 ⑤]통합, 끝 아닌 시작···LCC 재편·MRO 투자로 확장되는 항공 생태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국내 항공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통합 항공사는 국제선 네트워크를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정비(MRO) 투자로 인천공항의 허브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저비용항공사(LCC) 통합도 추진 중이며, 이로 인해 국내 LCC 시장은 새로운 경쟁 구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통합은 단순한 출범이 아닌 운영 성과에 달려 있으며, 경영 연속성과 전략적 투자 우선순위가 관건이다.

코스피 5000선 붕괴···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종목

코스피 5000선 붕괴···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장 초반 7% 가까이 급락하며 5000선 아래로 밀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니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6.77% 하락하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올해 들어 57번째 발동된 사이드카 중 매도 사이드카는 30회째다.

하나금융, 개인주주로 IR 확대···창사 첫 간담회 열어

보도자료

하나금융, 개인주주로 IR 확대···창사 첫 간담회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개인주주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방향을 설명했다. 창사 이래 주식을 장기 보유한 개인주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ROE 목표 12%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 내년 기말배당부터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배당 금액을 매년 10% 이상 늘릴 계획을 밝혔다. 하나금융은 앞으로 개인주주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진칼우, '지분경쟁 프리미엄'에 닷새째 급등

종목

[특징주]한진칼우, '지분경쟁 프리미엄'에 닷새째 급등

한진칼우 주가가 코스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5거래일 연속 급등 중이다. 이는 호반건설이 최대주주로 등장하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분 매입을 예고하면서 지분경쟁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두 최대주주 간의 지분 차이는 0.11%포인트로 조 회장의 추가 매입이 완료되면 차이를 역전할 수 있다. 그러나 한진칼우는 의결권 없는 우선주로 경영권 분쟁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윙스풋, 이틀째 가격제한폭 상승···시총 요건은 여전히 미달

종목

[특징주]윙스풋, 이틀째 가격제한폭 상승···시총 요건은 여전히 미달

윙스풋이 상장폐지 위기에서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그러나 시가총액이 여전히 136억원으로 관리종목 지정 기준인 200억원 미만 상태이며, 회복에 실패할 경우 최종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2007년에 설립된 윙스풋은 '베어파우' 등 독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씨어스, 3분기 적자전환에 27.5% 급락

종목

[특징주]씨어스, 3분기 적자전환에 27.5% 급락

웨어러블 인공지능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주력 제품인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의 서버 수급 차질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웨어러블 AI 부정맥 진단 솔루션 '모비케어'는 국내 수요 증가로 매출이 올랐다. 기업은 서버 조달 경로 다변화 및 지연 물량의 매출 인식을 추진하며 4분기 실적 회복을 목표로 한다.

젠슨 황도 마신 '테슬라''...하이트진로, 소맥캔 '테라&참이슬'로 출격

식음료

[단독]젠슨 황도 마신 '테슬라''...하이트진로, 소맥캔 '테라&참이슬'로 출격

하이트진로가 소맥(소주+맥주) 신제품 '테라&참이슬'을 준비 중이다. 이 제품은 식약처의 품목 제조 보고를 마쳤으며, 국내 시장을 겨냥해 전주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테라&참이슬'은 맥주와 소주 외에도 효소처리스테비아가 포함되어 맛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캔 형태로 출시되어 이달 중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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